안녕하세요. 구정회 전문가입니다.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이유를 배제한 이유만 한번 생각해 답변해볼게요. 오래전 과거에는 종교가 샤머니즘의 형태를 띄고 있었습니다. 그때는 과학으로 설명이 되지 않는 현상을 인간들이 이해하지 못했기에 그러한 모든 요소들을 신의 영역으로 생각하고, 신에게 바라는 바를 비는 형식이었습니다. 가령 기우제를 열어서 비가 내리게 해달라, 신에게 질어서 병을 낳게 해달라, 는것처럼요.
이후 종교가 경전과 교리를 통해 자신의 철학을 갖춘 고등종교가 되었을 때부터 인간은 종교를 믿으면서 자신의 죄에 대한 속죄(기독교가 제일 그렇죠)를 빌거나, 과학과는 무관한 영역의 철학적이고 이해안가는 질문들( 인간의 삶은 왜 고통스러워야 하는지)에 답을 얻기 위해(불교가 대표적이고요), 그리고 자신의 현생에 대한 고통을 내세에서 보상받기 위함 등등의 이유료 종교를 믿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