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닉네임이필수라니
연인과 제 친구가 저 없이 둘이 술 마신다는데 괜찮은 걸까요?
주말에 셋이 함께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그날은 제가 유난히 빨리 취했습니다.
먼저 들어가겠다고 하니 두 사람은 더 있고 싶다고 했습니다.
저는 집으로 향했고 둘은 남겠다고 했습니다.
친한 사이라지만 둘만 남는 상황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괜히 저만 빠진 느낌도 들었습니다.
제가 지나치게 예민한 건지 헷갈립니다.
25개의 답변이 있어요!
불편함이 느껴졌다면 그 감정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다만 상황만으로 단정하기는 이릅니다.
연인에게 솔직히 서운했다고 말해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는 셋이 함께 움직이거나 기준을 정하자고 제안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신뢰는 대화를 통해 쌓이는 것이지 혼자 상상으로 커지는 것은 아닙니다.
채택된 답변이것은 진짜 .. 굳이인 상황 같네요.
작성자님의 친구와 남아서 연인분이 술을 마실 이유가 한가지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확실하게 기분이 좋지 않으실 수 있어요. 단호하게 이야기 해주세요. 이런 부분은 내 마음이 상한다고
신뢰부분에 따라 다르긴 할테지만 일반적으로는 이성끼리 단둘이서 술마신다는건 점 아닌거가타여 어느한쪽이 조금만 엇나가도 일 커질수잇거든여. 술은 좀 말리는게 어떨까시퍼여.
제가 보기에도 예민한것 같지 않습니다 보통 연인이 술이 취했으면 아무리 술이 더 마시고 싶어도 술취한 연인을 챙기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굳이 친구분과 더 술자리를 가지는건 좀 이상하게 보입니다
상식적으로 연인이 술자리에 있다가 집에 가겠다고 하면 함께 자리를 정리하고 가는 게 상식적입니다. 친구와 연인을 남겨두고 만저 자리에서 일어난 것은 질문자님이 실수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별 일이 없었다 해도 이성인 두 사람을 남겨두고 온 것은 예민하게 받아들일 수 밖에 없고 혹시라도 문제가 생긴다면 친구와 연인을 동시에 잃는 상황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다시는 그러지 않아야 할 듯 합니다.
예민하신게 아닌것같습니다. 여자친구분들도 남친이 자리를 뜨면 같이 일어날법도 한데...
그냥 거기서 파하는게 좋을듯한것같은데
장난으로라도 나없이는 둘이서 술마시는건 안된다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말씀하시고 같이 나오시는게 담번에 좋을듯합니다.
그런데 여차친구분이 술을 좋아하신다면 그걸로 싸울수도 있을듯하네요
말도 안되는 상황인데요
더군다나 술자리는 더더욱이요
아무리 친한사이라도 친구없는 자리에 친구 남친과 둘이 남아서 무슨 할 얘기가 더 있다고 이해가 안되네요
셋이 만나는 상황을 줄이고 남친 잘 살펴 볼 필요가 있어보여요
먼저 간다고 했을때 같이안가고 남겠다고했으면 저도 서운하고 기분 안 좋았을거 같아요
근데 서운한거를 말 안하면 상대방은 모를 수 있어요
너무 딥하지 않게 서운한 부분을 얘기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아니요. 전혀 예민하지 않습니다. 저도 그런 경우라면 신경쓰이고 예민합니다.더군다나 낮에 일반 식사자리도 아니고 밤에 술자리고 둘이서 술마시다 취할수도 있고.. 저는 그런자리는 절대 만들지 않을것같고 제가 들어갈때 연인도 무조건 같이 들어가자고 할것 같아요.
같이 술마시다가 연인에게 먼저들어가라고하는 자체가 저같으면 기분이 나쁠거 같아요 더군다나 술까지 취한상태라면 나중에 디테일하게 대화도 기억이 안날수도있고 한번은 정확하게 말해야 앞으로도 이런일이 없을거 같네요
아무리 친한사이지만 먼저가라고 하고 술을 더마신다고
하는것을 이해받으리라 생각하는건 무리가ㅗ있습니다
당연히 연인이 취해 술자리가 더이상 진행될수 없는 상황이라면 술자리는 끝내는것이 맞습니다
님이 예민한것이 절대 아닙니다 저도 젊은 시절을 돌아보니 연인을 둘이 만나는것이 좋다라는 생각이 드네요ㆍ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같이 데이트하지 마세요ㆍ 특히 술자리 위험합니다 술 분위기가 어떻게 변할지 모릅니다
일단 작성자님이 취했는데 같이 도와서 집에 데려다주지 않고 오히려 친구분이랑 계속 술자리를 이어나간 연인은 잘못된 것같고요 불편할거 다 하는데 친구분 또한 마찬가지로 남아있었다면 속상하셨을 것같아요 한번 두분께 그날 어떤 일이 있었는지 왜 서운했는지 등등을 한번 말씀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작성자분이 느낀게 당연한 감정인것 같아요. 다만 친구한테보다는 연인한테 느낀 서운함이 좀 더 클거같아요. 그치만 연인의 상대는 작성자분이잖아요~~아마 남은 술자리가 그렇게 재밌지는 않았을걸요?ㅎㅎㅎ 연인이랑 좋은 시간 보내세요:)
아무리 친한 사이여도 내 연인과 내 친구가 나 없이 둘이서만 술을 마시는 건 충분히 기분 나쁘고 불안할 수 있는 상황이에요. 질문자님이 먼저 들어갔으면 같이 일어나는 게 예의인데 굳이 둘이 남겠다고 한 건 배려가 부족했던 행동이라 예민하게 느끼시는 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혼자만 쏙 빠진 느낌이 들어 소외감도 크셨을 텐데 이건 속으로만 앓지 말고 연인에게 아무리 친해도 둘만 남는 건 내 마음이 좀 불편하다 라고 솔직하게 말하는 게 좋아요. 내 감정을 정확히 전달해야 상대도 다음부터 조심할 수 있고 질문자님 마음도 한결 가벼워질 테니까요.ㅎㅎ
친구의 남자친구와 술을 단둘이 마신다고는 할 수 있으나 단 둘이서 얘기할 거리가 딱히 없을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드네요 연인이 취했는데 챙겨주기 바빠야하는 거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연인분과 친구분이 서로 아시는 사이신가요? 그러면 뭐 이해는 하겠지만, 솔직히 연인이 그러면 불안한게 사실입니다. 연인끼리는 술자리나 이런 부분에서는 예민해지고 서로를 이해하려는 마음도 분명 필요합니다. 모두 연인과 시간을 함께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본인의 감정을 연인에게 잘 이야기 하면, 어느정도 대안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모든 사람은 나의 연인이 친구든 어떤 관계든 상관없이 이성과 술자리 함께 있는 상황은 매우 불편하고 불안한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술 마시는 분위기나 취하는 경우 어떤 행동하는지 이미 경험이나 다른 사례를 들어 알 수 있기에 더욱더 불안한 감정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더군다나 질문자님 취한 경우 여자친구나 친구가 바래다 주는게 일반적이지 남아서 마시는 경우는 크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미 발생했고 지난 갔으니 앞으로 세 사람 만나는 경우 먼저 취하지 않는게 중요해 보입니다.
질문자님이 취했다면 보통 다같이 집으로 가는 것이 맞죠 둘이 남아서 술을 더 마셨다면 이는 선을 넘는 행동아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이 서운한 감정, 삐진 감정이 드는 것은 정상적인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이 예민한 것이 아니라, 작성자님의 애인분과 친구분이 이상하네요...
애인이 집에 가면 같이 일어나야지 굳이 애인의 친구와 둘이 더 시간을 보내려는 애인분도 이해가 가지 않고, 굳이 친구의 애인과 둘이 시간을 보내는 친구분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다음부터는 '오늘은 일찍 정리하자' 하며 애인분과 같이 나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