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에 9시간이나 같이 있는 직장동료가 있는데
업무도 힘든데 이 사람마저 저를 힘들게 합니다
예를들어 본인 차 바꿀 예정인데 바꿀만한 차 알아오라
휴대폰 요금제 바꿀껀데 좋은거로 알아오라
이런식이에요 업무 외 이렇게 부려먹는게 정상적인 사람일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상사도 아니고 동료가 그러는 걸 그동안 들어주셨으니 계속 만만히 보고 시키는 거죠.
그러한 부탁 들어줄 수 없다고 직접 말을 하세요.
안녕하세요. 침착한호랑나비259입니다. 업무외에 일들을 다 떠넘기는 직장동료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겠습니다. 모르는 것을 물어 볼 수는 있지만 전적으로 터넘기는 것은 정상 범위에서 벗어납니다.
안녕하세요. 꽃다운저어새231입니다.
동료..라기보단 상사아닌가싶은데요?
본인할일 있으면 이거하고 같이 알아봐준다하세요.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해달라는 말이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