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자꾸 떠넘기는 직장동료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을 자꾸 떠넘기는 직장동료 어떻게 해야할까요?
회사내에 새로운 직원이 오셨는데 나이가 좀 많으신 분입니다
자기일을 대놓고 떠넘기는건 아닌데
자기일이 남았음에도 자기퇴근시간되면 칼퇴해버립니다
자연스럽게저는 칼퇴를 못하게되구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많이 불편한건아니지만 짜증나서..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빨리 이야기를 하지않으면 나중에 그게 당연한것처럼 할겁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일은 어느정도 마무리해놓고 퇴근하면좋겠다고 말씀드려보세요
안녕하세요. 새벽송아지입니다.
업무 분담을 단호하게 결정 해야 될듯합니다.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고 퇴근 하는 것 또한 책임감이 없는 행동 입니다.
남에게 피해가 가는 행동은 더더욱 문제가 되기에 집고 넘어가야 할 부분 인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모든걸 다 알고있는 난 혬뀨짱입니다. 업무의 경계를 나누어 확실하게 하셔야 됩니다. 경계없이 업무 하시면 실제 업무는 같이 진행한것으로 공수가 잡히기 떄문이죠. 상대가 안하면 내비 두세요. 그리고 본인이 진행하신 업무는 개인 업무일지같은거 작성하고 나중에 문제 발생시 개인 업무일지 보고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날아가는게 꿈인 고양이 107입니다.
직장 내에서 나이 많은 후배를 예우를 해주는게 맞지만 본인이 경우없이 굴면 선배로써 따끔하게 한마디 하거나 자연스럽게 티타임을 가져서 업무분담을 확실하게 하세요.
안녕하세요. 겜순이입니다.
저도 회사에 동료중에서 은근슬쩍 일을 떠넘기는 직원이 잇엇습니다
몇번 그러려니 하다보니 나뿐만 아니라 다른사람들도 피해른 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솔직히 말햇더니 화를 내더라구요
그래서 일을 좀크게만들고 싸웟더니 그뒤로는 일도 안떠넘기고 각자 일에만 집중하고
시간이 지나니깐 화해하게 되더라구요
혼자 고민하면 혼자힘듦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훈훈한홍여새36입니다.
직장동료에게 이건 당신의 일이니 나는 안 하겠다 아니면 이건 당신이 해야할 일 입니다. 라고 확실하게 선을 그어서 말해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