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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의 말똥구리
땅속의 말똥구리23.06.30

바이킹은 어느시대 어느나라에서 활동한건가요?

바이킹은 옛 해상을 장악한 유명한 종족인데요.

이런 바이킹은 어느시대에 어느나라에서 활동한 민족인가요? 그리고 바이킹의 후예가 아직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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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6.30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바이킹은 바이킹은 8~11세기 배로 무역이나 약탈로 살아가던 노르드인들을 통칭하는 데 사용된 용어입니다.

    노르디인의 생활 무대는 지중해, 흑해 등 바닷가라면

    어디든 구석구석 뻗어나갔다고 합니다.

    신대륙에 유럽인으로는 처음 발을 디뎠다고 합니다.

    노르디인 혈통이 영국 왕실이 조상이 되었고

    영국 왕실의 조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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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바이킹은 8~11세기 배로 무역이나 약탈로 살아가던 노르드인을 통칭하는 용어로 스칸디나비아 반도와 유틀란드 반도에 한정됐던 노르드인의 생활 무대가 지중해, 흑해 등 바다라면 유럽 어디든 뻗었으며 신대륙에 유럽인으로서 처음 발을 디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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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스킨디아반도의 노르만인들이 원조이고 모험을 좋아하던 젊은 이들이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 여러 곳을 침략하면서 바이킹 즉 해적이라고 불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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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주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8세기 말부터 11세기 중반에 걸쳐 활동한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지역에 살던 노르드인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소부족들의 경우 주변국을 침략하여 재물 등을 약탈하여 살아갔고, 강대한 세력의 경우 국가 등 제국을 건설하여 정복 활동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전설적인 바이킹으로 라그나르 로드브로크가 있으며 그의 아들인 비요른 아이언 사이드, 약골 이바르 등이 유명합니다.

    프랑크 왕국 침략 중 롤로라는 바이킹에 의해 일부 노르드인들은 프랑크 왕국 쪽으로 정착했고, 노르만과 노르망디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후예가 아직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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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바이킹으로 불리던 노르만족은 10세기 비옥한 땅을 찾아 스칸디나비아 반도를 떠나 스페인, 캐나다, 러시아 등 세계 곳곳으로 세력을 넓혔습니다. 공포의 대상이었던 바이킹은 985년 북쪽 그린란드까지 이동해 정착생활을 하게 되는데 가축을 키우기 위한 목초지를 개간하며 농경 생활을 이어가다 그린란드 남부 지역 정착촌은 한때 최대 인구가 2000명까지 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그랬던 그린란드의 바이킹 사회는 약 400년 후 15세기 부터 빠르게 붕괴하는데 그 이유는 계층화 같은 여러 가지 문제 때문일 수도 있지만 추운 빙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이유 입니다. 지금은 바이킹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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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준영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1세기 사이에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살던 노르만족을 이르는 말. 이들은 9세기 이후 유럽 각지에 침입하여 유럽사에 영향을 미쳤다. 9세기 중반에는 잉글랜드의 고대 왕국 이스트앵글리아와 노섬브리아, 머시아를 침략했으며, 10세기 초에는 프랑스 서북부 지방에 노르망디 공국을 세웠다. 그 후 잉글랜드를 정복하여 노르만 왕조를 열었다. 또 노르만족은 지중해와 러시아에도 진출하였다. 11세기 초반 바이킹은 동방을 향해 새로운 이동을 한 듯하다. 정확한 방향과 목적에 대해서는 단지 전설적인 이야기만 남아 있을 뿐이다.

    출처 : Basic 중학생을 위한 사회 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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