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일이 생겨도 불안하기만 한데 왜이럴까요

좋은일이 생기면 기뻐해야하는데

그러지를 못하고 왜 이런일이 나한테...?

이게 마지막 행운이 아닐까? 나중에 더 큰 불행이 올꺼야 같은 생각이 덮쳐옵니다

조금 기분 좋았다가 몇일을 우울하게 지내다가

결국 무슨일 터지면 결국 이럴줄 알았지

내인생이 그렇지뭐 이렇게 생각하게 되요

저 우울증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시고, 전문가와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다른 증상이 없다면 ) 우울증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본인의 사고가 "부정적"인 면을 찾으려는 방향으로 집중되어 있으신 것이 아닐까 싶네요

  •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의사의 진료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해주세요.

    좋은 일이 생겼을 때 기뻐하기보다는 불안감을 느끼시는 것은 예기불안이나 양가감정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미래에 닥칠지 모를 부정적인 상황을 미리 걱정하거나, 긍정적인 사건 속에서도 부정적인 감정이 함께 떠오르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감정이 지속적이고 심각하게 일상 생활에 영향을 미친다면, 우울증이나 불안장애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증상이 일상생활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있다면 치료가 필요한 수준이라고 보기에는 무리일 수 있습니다.)

    우울증의 경우 지속적인 슬픔, 흥미 상실, 체중 변화, 수면 문제, 피로감, 자책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불안장애는 과도한 걱정, 초조함, 집중력 저하, 근육 긴장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감정이 지속된다면, 심리학자, 정신과 의사 또는 상담사와 같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적절한 치료와 상담을 받으시기를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