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저의 순서가 오면 엄청 떠는데 문제가 뭘까요?
출석을 부른다거나 발표를 한다거나
특히 낯선 사람들이 많을땐 심각하게 몸이나 목소리가 떨려서 힘듭니다...
발표를 할땐 너무 떨어 염소소리를 내기도 해서 부끄러워서 중간에 그만하고 내려온 적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조승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안 떨고 잘 하려고 해서 그렇습니다.
못해도 되고 떨어도 됩니다.
떨리면 떨린다고 좀 못한다고 말하고 해보세요.
그러면 됩니다.
그렇게 기대 수준을 스스로 낮추면 모든 일이 쉽고 자신 있어집니다.
40점 만 넘자고 시험 보는 사람이 의외로 고득점인 경우가 있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긴장감으로 인한 복합적인 걱정과 스트레스로 인해서 그렇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지목되는 경우에 이렇게 엄청 떠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며, 문제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피하시는 순간에 매번 떨리는 그 순간이 계속해서 올 수 있기 때문에 극복하실 수 있도록 자주 상황의 극복을 위해 노력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양재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질문자님. 내차려가 다가온다는 강박관념으로인해. 심장의 박동수가 올라감에따라 그렇게되시는것입니다. 마음을 다스리는연습을하시고 머리로 시뮬레이션을 계속함으로써 긴장감을 낮출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심리적으로 대중앞에나서는것에대해 많이 위축된듯합니다
이런경우 사람앞에서는연습을해주는것도 도움이됩니다
스피치학원이나 화술등 대중과같이소통할수있는곳을등록하여 연습을해보는것도 이런불안을해소할수있는하나의방법일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주목을 받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그럴 수록 그 두려움을 잊기 위해서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본인의 순서가 되면 심호흡을 크게 하시면서
내가 타인의 시선을 집중받는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마신 채 계속 연습을 하신다면 좋은 성과 있을 겁니다.
발표는 스스로 지인들의 앞에서 연습을 하면서 긴장감에서 벗어나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청심환 같은 긴장완화제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