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을 부른다거나 발표를 한다거나
특히 낯선 사람들이 많을땐 심각하게 몸이나 목소리가 떨려서 힘듭니다...
발표를 할땐 너무 떨어 염소소리를 내기도 해서 부끄러워서 중간에 그만하고 내려온 적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