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할때 목소리가 너무 떨려요
직업상 사람들앞에서 수업이나 상담을 해야할때가 많은데 너무 떨어서 진짜 힘들어요..
목소리도 떨리고 손도 떨고딱 봐도 긴장한 얼굴인데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내성적인 성격이라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수업을 하거나 발표를 하면 많이 긴장되고 떨리는게 당연합니다.
충분히 준비하고 연습해도 그렇죠.
방법은 다른사람들의 질문에 대한 대답까지 충분히 준비하시고, 잘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지시는게 중요합니다.
충분히 준비한만큼 자신을 믿으세요. 여러번 하다보면 익숙해질거에요.
안녕하세요. 흐드러지게핀꽃밭146입니다.
다른사람들이 전부 내 발 밑에 있다고 생각하세요.
다른 사람이 나를 평가하는 게 아니라 내가 저 사람들을 가르친다고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나유가지368입니다. 미리 상담을 하거나 발표를 하기 전에 가족이나 친구들 앞에서 예행 연습을 하는 것도 좋고 차분해지는 음악을 들으면서 잘할 수 있다는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것이 좋아요.
안녕하세요. 공정한삵201입니다.
사람 앞에 발표를 하는것도 떨리고 직업상 수업이 나 상담을 하시는 분이시라면 더더욱 긴장이 될수 있기 마련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발표하면 떨립니다
지금 그 상황을 즐기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신감을 가지라기 보다는 즐기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피어스트입니다.
대중이나 청중 앞에서 떨리는건 자연스러운 겁니다. 다만 성향에 따라 잘 극복하는 유형이 있고 반복된 실수로 더욱 주눅이 드는 유형이 있습니다.
청중 앞에서 발표나 수업시 목소리에 고저장단을
활용하고 감정과 톤역시 중요합니다.
시선처리와 적절한 제스쳐의 활용도 중요합니다.
떨림이 심하시다면 사전에 발표할 내용을 녹음하시고 틀어놓고 반복 연습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수정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나름의 방법이지만
보통 연예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앞에 앉아있는 사람들과 눈을 마주친다기보단 그 사람이 앉아있는 의자의 팔걸이 또는 조명 등 주변에 있는 물건을 바라보면서 하면 긴장이 조금 완화 된다고 하죠.
(특이하게 사람을 호박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물론 그 만큼 혼자만의 연습도 좋은 것 같아요.
가족 앞에서 해본다던지, 친구들 앞에서 해본다던지...
저도 학생때는 짝꿍한테 쪽지로 적어서 인사할 만큼 소심했는데
위에 같은 방법으로 조금이나마 괜찮아졌어요 :)
힘내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에구 사람들앞에서 발표할때 떨리시는 군요 저도 그런적이 많았는데 결론은 연습이었습니다. 어떤 팁이 있는건 아닌거 같더라구요 연습을 많이 하면 자신감이 생기고 실수를 안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침착한풍금조46입니다.발표 전에 목소리를 충분히 연습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발표 전에 목소리를 연습하면, 목소리의 음역대와 세기를 조절할 수 있어서, 더욱 자신감 있게 발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