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택배알바 급여 관련질문(적절한 금여)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휴학생입니다
택배알바를 후에 받은 급여에대해 여쭙고자 글을 작성합니다.
먼저 저는 23년도에 택배문류센터에서 3개월정도 알바를 했었습니다. 그곳에서 같이 일하면서 알게된 점장님이 계셨는데 25년 8월 30일에 점장님께서 갑자기 9월 한달만 택배일좀 도와줄수 있냐는 연락이 왔습니다. 갑자스러긴하지만 저는 이틀 뒤인 9월 1일부터 바로 출근하여 9월 1~22일까지 일하였으며 평일에만 일하였습니다(9월 16,17일은 개인사정으로 일X, 이부분은 일하기 전부터 16,17일에는 일할수 없다고 말씀드렸었고 괜찮다고하심)
일을 시작하는 첫날 점장님께서는 9월 한달동안 일하고 150으로 주신다고하셨습니다. 이때 급여를 10월 25일 줘도 되겠냐고 하셔서 저는 나름의 배려라고 생각하고 알겠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23년도에 분류알바를 할 당시에 한달 기준으로 월~토 근무(하루 2-3시간)정도에 세후 113만 5천원정도를 받았기에 150이면 이번에는 전에 분류알바때보다는 조금 더 일하겠구나 생각하고 알겠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하루평균 8시간넘게 일하였고 10시간 넘게 일하는 날들도 종종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점장님께서 이렇게 오래 일시킬줄 모르시고 ’150이라고 생각하셨나보다 더 주시겠지‘ 생각하고 계속 일했습니다.(참고로 출근시간과 퇴근시간, 출근장소도 인정해주셔서 매일아침 출근 30분~1시간전에 전화로 ’어디로 몇시까지 와라‘라고하시면 그때 출근하고 일이 다끝나면 퇴근
했습니다)
그렇게 계속 일하던 중 제가 22일까지만 하고 일을 그만두었습니다(같이 일하는 파트너와 불화)
참고로 저는 22일까지 114시간정도 일하였습니다. 따로 공식적으로 기록을 하진 않았지만 제가 출근, 퇴근할때마다 핸드폰에 기록을 해놓았습니다(택배 차량 블랙박스로 일한 시간 확인 가능)
10월 25일이 되었고 급여가 들어오지않아 26일에 연락을드리자 27일에 입금하신다고 했습니다. 이날 급여를 얼마 주실건지 여쭈어봤는데 80~90이라는 추상적인 말씀만하셨고 저는 이건 터무니없이 적다고 생각하여 점장님께 이건 아닌거같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미안하다고 일한값에 대해서는 지불하겠다고 하셔서 알겠다고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27일에 130만2천원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것도 훨씬 적다고 생각하여 점장님께 급여 책정 기준을 여쭤봤더니 하루 8시간에 최저시급으로 계산해서 조금 더 넣었다고 하셨습니다.(주휴수당 미포함하고 그냥 조금 더 주신듯) 제가 정말 억울한건 하루 8시간이 아니라 8시간은 기본이고 10시간 넘게도 일했는데 거기에다가 최저시급으로 적용했다는 부분입니다. 제가 한일은 택배 분류가 끝날때쯤 전화가오면 출근해서 분류되어있는 택배 상,하차 및 거래처 배송(2인 1조로 조수석에 탑승하여 일함)입니다. 제가 한 일의 노동강도는 매우 높았고 중간에 쉬는시간도 없었습니다(점심시간도 10-15분 정도로 빠르게 먹을수있는 김밥같은거로 진짜 밥만먹고 바로 일함, 며칠은 밥먹을시간도 안줘서 차에서 이동하면서 김밥먹음) 이렇게 일하고 최저시급으로 받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전에도 같이 일하던 사이고 도와달라고 부탁하셔서 이만큼 일했으니까 일한값에 대해서는 지불하겠다라고 하셨을때 믿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과는 별개 로 130만원정도라는 적은 급여를 받았고 점장님께서는 미안하다고만 하십니다. 처음에 시급이나 일당을 얼마로 할지 정확히 정해놓지 않은 저의 잘못이지만 이건 아닌거같아서 시급이나 일당(주휴수당)으로 얼마를 받는것이 적당한지, 또 어떻게하면 받을수 있을지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작성했습니다. 이쪽 분야에 잘 알고계신분이 계신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한번씩만 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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