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찌개를 만들게 된 유래를 알게 되면 미군부대에서 남은것을 모아서 만들었다고 대부분 그러던데 정말인 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사실입니다.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이 시작되고 먹을 것이 부족했던 사람들이 미군 부대에서 버려지는
햄, 소세지, 햄버거 패티 같은 것들을 주어다가 찌개처럼 끓여 먹은 것이 부대찌개 입니다.
안녕하세요. 도덕적인레아95입니다남은게아니라 남은재료를 모조리놓고 만들었다해서부대찌게인듯한데...
미군부대에서버린거같이들립니다..
안녕하세요. 생활의달인입니다.
네.맞습니다
한국전쟁 이후 서울에서 음식이 부족해서 일부사람들이 의정부시내에 있는 미군부대에서 쓰고 남은햄 소세지 콩 등 남은 음식을 이용해서 끓여먹었던 찌개입니다.
현재는 이것저것 많이 넣어서 먹었지만 전쟁이후 먹을것이 부족했던 시기에 먹다남은 잔반 햄은 단백질보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