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0년동안 깨지지 않은 금값 예측 법칙이 무엇인가요?
최근 금값 상승에 대한 투자 전략가 조규원 작가의 인터뷰를 본적 있는데요. 최근 금값이 계속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역사적으로 2400년동안 깨지지 않은 금값 예측 법칙이 있다고 하는데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을 들고 다니기 불편하니 금을 교할 수 있는 교환권이 만들어졌다 그리고 주기설이 있다이 정도로 나오고 있는데요 금이라는 것은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고 사랑이 있고 결혼이 있으면 계속적으로 쓰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개인적으로 인플레이션을 방지하기 위한 금보유, 또는 보여 주기 위한 시장, 수단 여러 가지들이지요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금값 예측의 법칙이란 것이 사실 어떤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의미는 아마도 금가격이 하락할 수 없고 달러 가치 대비 저평가를 받아서 앞으로 상승할 여력만 남았다는 의미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2400년동안 까지는 모르겠지만 금은 현물의 대표적인 자산으로 되어 있습니다
즉 금리가 내려가면서 화폐의 가치가 내려가면 금의 가격은 상대적으로 상승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금은 세상이 혼란스럽고 인플레이션이 나타난다는 소리가 들려오면 가격이 상승합니다.
현물이 갖고 있는 힘인 것이고 현재의 화폐는 국가의 신용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국가가 전쟁이 나거나
신뢰가 흔들리면 가치자체가 흔들릴 수 있는 것에 비해 차이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400년 동안 깨지지 않은 금값 예측 법칙은 바로 '온스당 금값이 군인 350명의 월급과 같다는 법칙'입니다.
이 법칙은 고대 로마 시절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당시 금 1온스로 군인 350명의 월급을 지불할 수 있었고, 현대에 이르러서도 금값이 군인들의 월급 수준과 비슷한 비율을 유지해 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법칙은 금의 가치를 역사적 맥락에서 설명하는 방법으로 금이 오랜 시간 동안 일정한 구매력을 유지해 왔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금은 인플레이션이나 경제 위기 등 여러 변수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왔고 이런 이유로 많은 투자자들이 금을 안정적인 자산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2400년간 깨지지 않은 금값 예측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금은 안전자산이기에 경기불황이나 국제 정세가 위기에 빠지면 오르게 됩니다.
그렇기에 전쟁이 임박하거나 하면 오르게 되는 것이 그런 법칙 아닐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2400년 동안 이어져 온 금값 예측 원칙은 경제 위기나 지정학적 갈등이 있을 때마다 금이 안전한 자산으로 인식되어 가격이 오르는 패턴을 가리킵니다. 최근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인하하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갈등 같은 지정학적 불안이 지속되면서 금값이 2,6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역사적으로도 금은 불확실성이 클 때마다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자산으로 선택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금은 장기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가치 저장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해당 작가의 논리를 살펴본 결과,
금값이 오르는 슈퍼사이클이 오면
보통 역사적으로 10년간 금에 대한
강세가 펼쳐진다는 것이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채지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적이고 사회적인 요인에 기인하지만 특정한법칙이나 기준이 있다고 보이진않습니다.다만 수요와공급의 법칙으로인해 채굴량과 공급량으로인한 변동 경제나 정치의 불안전성 통화정책등이 영향을미치고 전세계인들이 모두알고있는 선호하는 귀금속중에 하나이기에 꾸준한 상승을 하는것이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