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전철이 아닌 지하철이나 버스에 갇힌 공간에서 자주 숨이 안쉬어지고 갑자기 죽을것같은 공포를 느낍니다
식은땀이 나면서 갇힌공간에서 벗어나야된다는 공포가 생겨서 힘들때가많습니다.
특히 전철이나 버스에 사람이 많거나 더울때 숨이 안쉬어질꺼같은 증상이 더 심합니다.
증상이 공황장애 와 폐쇄 공포증 둘다 인거 같습니다.
이런증상에서 벗어날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적으로 공황의 경우 신체적인 이완을 시켜주면 도움이 될수있습니다
봉지호흡법이나 혹은 복식호흡등을 하면서 호흡의 길이를 늘리고 이완시키는 작업을 꾸준히 해주시면 도움이될것입니다
또한 평소에 근육이완을 연습해주면 좋습니다.
신체의 긴장을 풀어주면 불안감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줄어들수있기에 도움이될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