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뭔가 비좁은 곳으로 들어가면 뭔가 속이 답답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게바로 폐쇄 공포증인지 아닌지가 궁금합니다.
폐쇄공포증이 맞다면 이것을 어떻게 극복해야하는지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