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5세 아이가 자다가 일어나서 귀신이 무섭다고 웁니다. 어떻게 달래야 할까요?

2020. 03. 23. 17:29

얼마전에 만 5세 아이가 케이블 티브에서

"신비아파트" 라는 만화를 보고 나서

밤마다 자다 깨고, 귀신이 무섭다며 화장실도 가지 못하고 이불에 소변을 보곤 합니다.

몇일 그러다 말겠지 했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떻게 아이를 달래고 교육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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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질문자 채택 답변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신과전문의 최원석입니다.

1주일이 지나도 아이가 공포에 질려 잠도 못 자고 이불에 소변을 볼 정도라고 하면 소아청소년 정신과에 상담하시고 필요하면 단기간에 약물 복용을 하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5세 아이가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지는 않기 때문에 부모가 어떤 좋은 이야기를 해주고 달래준다고 해서 쉽게 아이의 행동이 변화될 것이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아이가 잘 때 어떤 환경에서 자면 좋겠는지를 아이에게는 물어볼 수 있겠죠..

너무 깜깜한게 무섭다 하면 미등 정도를 켜둔다든지..

혼자 자는게 무섭다 하면 엄마/아빠가 같이 잔다든지 (사실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그다지 추천은 안드립니다.. 아이의 수면 습관 자체가 바뀌어 버릴 수 있으니까요)

아이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는 것은 필요해 보입니다..

뚜렷한 호전이 없다면 아이와 함께 소아청소년 정신과를 내원하시길 권유드립니다..

2020. 03. 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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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밤에 잠잘자고 많이 먹으면 그게 다 키로 간답니다.

아이가 낮에 읽은책, 시청한 프로그램 등

모든 기억들이 밤에 꿈속에 나타날 수 있답니다.

이는 어른의 꿈과는 많이 다르기 때문에

엄마가 품에 포근히 끌어 안아 주세요.

안정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응환을 먹여 진정시키면

아이의 신경 발달의 기회가 줄어들 수 있다고 합니다.

포근하게 안아주고 줄거은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가

마음을 진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020. 03. 2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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