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4월에 병원에 1박2일 총 2회에 걸쳐 임상실험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약 20회에 걸친 채혈과 대조약 성분의 약 투여를 했는데요. 이후 별 이상이 없어서 생동성 실험에 참여할 수 있는 6개월이 지난 이 시점에 또 할지 고민이 됩니다. 부작용이나 다른 것들은 걱정할 필요 없는지. 부작용이 있다면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대부분은 큰 부작용이 없기는 하나 돈을 많이 주는 만큼 사실 위험하기는 합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은 이미 임상 시험을 충분히 했어도 여러 부작용으로 불안해 하는 것을 참고하시면 아직 임상 시험을 하는 단계의 약이 어떤 문제가 될지는 알 수가 없지 않을까요? 물론 생동성 실험은 이미 개발된 약의 복제약에 대한 것이라서 큰 문제는 없을 듯 보이지만...저는 무섭네요.
임상 실험은 말 그대로 실험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위험성이 전혀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상도 많이 해주는 것입니다. 물론 실험을 어떻게 설계했는지에 따라 위험도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무조건 위험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언제든 부작용이 발생 가능하기 때문에 별로 안심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