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따님의 이성교제를 집에서 하면 건전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어서 좋지요. 고3 언니가 싫어하면 고3언니의 의견을 반영해주어야겠지요. 동생에게도 언니가 중요한 시기이니 이해해 달라고 해야겠지요. 또 언니가 학원 등으로 없을 땐 괜찮다고 하면 좋을 듯하고 남친의 집에 연락해 거기서 놀아도 괜찮아 보이네요.
중2 딸이 남자친구 집에 데려 온다는 것은 투명하고 솔직한 관계라는 것을 의미하기에 언니를 설득하고 남자친구 집에 데려 오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한 공간에 있을 때 어떤 행동을 하고 말을 하는지 지켜보면 관계를 명확하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언니가 싫어 한다고 하니 중학교 딸과 남자친구가 집에 온 경우 같이 공부한다고 하면 어느정도 이해를 해 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