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이나 영화에서 과거 전쟁 장면을 보면 수 많은 깃발을 들고 전진하는데 어떤 효과를 주는가요?

사극이나 과거 전쟁 영화 장면을 보면 병사들은 여러가지 무기를 손에 쥐고 있고 그 앞이나 뒤에 깃발 든 병사들도 많이 보입니다. 과거 전쟁에서 깃발은 어떤 역할을 했는가요? 실제 깃발은 얼마 안되고 사극이나 영화에서 보기 좋으라고 연출 한 것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과거 전쟁에서 깃발을 들고 전진하는 것은 군대의 사기를 높이고, 전열을 정비하며, 적에게 심리적 압박을 주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 과거 군대에서 들고 다디던 기살을 군기 라고 하는데 이러한 군기는 지휘관의 신분과 시대 변화에 따라 깃발의 모양과 색, 장식, 크기 등이 다르다고 하며 이러한 군기에 그려지는 그림은 신성한 동물 외에도 왕조를 상징하기도 하고 통솔자 장군의 성(姓)을 나타 내기도 했는데 이러한 깃발은 구 부대에게 사기를 북돋아 주기도 했고 병사들을 단결 시키는 역할도 할 만큼 중요 했다고 합니다.


  • 전쟁 장면에서 많은 깃발은 지휘와 식별 기능을 강조하며, 화면에는 장엄함과 극적 몰입감을 더해 관객에게 시각적·심리적 충격을 줍니다

  • 사극이나 영화에서 수많은 깃발이 나란히 펄럭이며 전진하는 장면은 군대의 단결과 질서를 보여주고, 동시에 적에게 압도적인 위압감을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 깃발 같은 경우는 나라를 상징하기도 하고 어떤 가문이나 귀족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즉 그 군대를 상징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투를 위해서 필요하죠

  • 과거 전쟁에서 깃발은 부대 식별과 지휘, 사기 진작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전쟁터는 혼잡하고 소음이 심해서 구두 명령 전달이 어려웠습니다. 깃발은 멀리서도 부대 위치를 확인하고 지휘관의 신호(진격, 후퇴 등)를 전달하는데 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