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분양 받은 아파트에 곧 입주를 앞두고 있어 주택담보대출로 전환을 해야하는데요!
현재 저의 계획은 10년 안으로 분양 받은 아파트의 대출받은 금액을 모두 상환하거나
12~13년 후에 그 집을 팔고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는 것인데요!
이럴 경우 원리금균등, 원금균등, 체증식 중에 어떤 방식으로 대출을 받는 것이
가장 이자를 적게 내면서도 원금을 빠르게 상환하는데 좋은 방법일까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가장 이자를 적게내는 것은 원금균등 상환이
이자를 제일 적게 내나 초기부담이 많이됩니다.
가장 많이 내는 것은 체증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주택담보대출의 경우에는 현재 원리금 상환에 부담이 되지 않는다면 이자가 가장 적은 원금균등분할상환이 좋으며, 만약에 현재 자금이 부족하신 상황이라면 원리금균등분할상환방법으로 진행하시는 것이 유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