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신고를 하기위해서 상처를 받으며 기록을 계속해야할까요,그냥 학폭 싱고를 포기하고 싸그리 다 무시하고 제 마음을 지킬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3인 학생입니다 요즘에는 저의 오해(제가 타인을 처다본다는 오해)로 앞,뒷담을 많이 받는데 너무 많이 받아서 제 마음이 많이 상처를 받아서 죽고싶다는 생각까지하고 저의 행동이 잘못됐다고 생각해 저의 행동을 최대한 조심하면서 지내는데요..

선생님과 위클레스선생님 부모님께 말씀드린상태이고 학교폭력 신고를 고려했지만 선생님,부모님께서 제가 가해자를 모르면 저의 피해사실을 알리지 못해 신고가 어렵다고 하더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오해를 많이 받은상태라 사람을 처다보지도 못하고 땅만 처다보고 저의 할일을 했을뿐인데 처다봤다는 오해는 지속되었고 오늘은 저의반에 저의 자리 뒷자리에 있는 남자애가 맞장뜨자는 말을 뒤에서 합니다 처다본다고 하지않나 "그래,눈으로 싸워보자"라며 저에게 직접 말하는게 아니라 바로뒤에서 대놓고 말하는게 아니겠어요? 어떤날에는 그 애가 그애 친구에게 힌트를 주듯이 키가 작다 라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저는 키가 작은편이여서 그 말이 마음에 걸렸습니다저는 어떻게든 나한테 말하는게 아닐거야 라고 생각하려고 애썼지만 그게 저에게 상처가 되어 지금까지 생각납니다 그래서 어제는 제가 그 오해로 괴롭힘받는 꿈을 연달아 2번 꿨습니다 저는 그 애를 보고 목격하고 선생님께 말씀드리는게 나을까요? 위클레스 선생님께선 불안을 없애주기 위해 호흡을 하라고 알려주셨는데요 그건 저에게 효과가있지만 지금처럼 저에게 상처되는 말을 생각하니 눈물부터 나옵니다 참고로 저의 불안은 내 시선이 다른사람에게 전해져서 그사람이 저에대한 뒷담을 하면 어쩌지? 입니다 오해를 많이 받고 매일매일 뒷담까는 소리를 들어서 이런 불안을 가지고있습니다 저는 대놓고 까는 애를 신고하려고 상처를 받으면서 맞서야 할까요? 그냥 무시하고 피해사실을 없던일처럼 넘어가야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정도로 스트레스 받으시면 이걸 꼭 듣고 굳이 증거를 남겨야하나 라는 생각이 충분히 드실수 있어요 이해해요 다만 그런 분들을 처벌하기 위해는 많은 물증이 필요해요 음성파일이나 기록을 하는 것처럼 처음엔 그게 너무 괴롭고 힘들 수 있어요 그러나 미래의 자신을 위해서라면 그 시간을 견뎌야해요 마음의 상처를 너무 입지 마시고 따스한 친구들을 만나길 바라요 상처가 치유되길 바라요 아프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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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뒷담을 하는 정황이 있더라더 그게 은근히 일어나는 일이면 학폭으로 처벌하기가 어렵습니다.

    고통스럽겠지만 녹취 같은 걸 할 수 있으면 지금부터 녹취를 하면서 증거를 수집하세요.

    상처를 계속 받으며 증거를 수집하라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에 대한 얘기가 확실하다면 증거를 잡아서 고통의 원인을 없애는 게 바람직한 해결책이라고 생각해요.

    피하지말고 부딪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