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침에 시간이 없어 아침밥을 거르는 습관이 되어 아침밥도 부담스러운데
엄마는 늘 한숟갈이라도 먹고 가라고 아침부터 잔소리로 사람 힘들게 합니다.
제가 잘못하는걸까요?? 어떻게 하면 각자 아침 해결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매크로픽과마르크셰르츠입니다.
아침을 안먹는게 습관이되어 안먹는게 편할수 있지만 조금이라도 챙겨먹는게 좋습니다.
10분만 일찍일어나서 챙겨주는거 먹기만하면 되는데, 조금씩 먹는 습관을 들이세요.
아침식사가 정신건강에도 좋습니다.
그러면 서로 분위기도 좋고 엄마가 걱정도 안하고 좋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시원한바람산들196입니다.
아침을 먹는것이 신체활동에 좋다고는 합니다
그러나 꼭 챙겨야한다는 것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정도면 더안좋죠
대화를 통해 현명하게 해결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어머니의 마음이 참 좋네요..
요즘세상에 님은 복이 많으신겁니다.
한숟갈이라도 엄마 마음생각해서라도 드시고 가세요.
안녕하세요. 조포맨입니다.
아침에 10 분 일찍 일어나셔서 아침식사는
꼭 하시길 바랍니다.
밥이 부담되시면 간편식이라도 드시길,
어어니와 싸울일이 아닙니다.
건강을 생각하시는 어머니께
감사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학생인지 직장인인지 모르지만 엄마께서는 자식의 건강을 위해서 그러시는 겁니다
어떻게 해서든 챙겨 드시고 엄마의 걱정을 덜어 드리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사람마다 꼭 3끼를 먹어야 하는것은 아닙니다.
하는일이 다르고 에너지 소모량도 다르기 때문이죠
자세히 이야기 하시고 간단한 셀러드로 대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