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를 버리실때마다 정말 아깝죠. 살림 초반에는 누구나 겪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냉장고 관리가 어려운 이유가 뭐가 들어있는지 몰라서, 그리고 일단 사고 봐서인 경우입니다.
[냉장고 사진] 마트에 가시기 전 냉장고 안을 사진으로 한 장 찍어보시길 바랍니다. 마트에서 이게 집에 있었나? 헷갈리실 경우 사지만 확인해주셔도 중복 구매을 줄일 수 있답니다.
[투명 용기, 라벨링] 검은 봉지나 불투명 용기는 식재료 분간이 어렵습니다. 속이 보이는 투명 용기로 교체하시어, 앞면에 구매 날짜, 소비기한을 적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눈에 보여야 손이 가게 됩니다.
[소기비한 임박 공간] 냉장고에서 장 보이는 칸을 활용해보시길 바랄게요. 오늘 내일 하는 식재료를 한 곳에 모아두시면, 냉장고를 여실 때 무엇을 먼저 먹어야 할지 직관적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냉장고 파먹기] 일주일에 1~2일은 장 보지 않는 날로 정해보시길 바랍니다. 자투리 채소는 볶음밥이나 탕, 카레로, 남은 반찬은 비빔밥으로 변신시키면 꽤나 든든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전처리] 쓰고 남은 대파, 버섯, 양파가 상할 것 같으면 바로 다지거나 썰어서 냉동 보관해주시길 바랄게요. 국이나 찌개 끓이실 때 한 줌씩 넣기만 하면 되어서 냉털 난이도가 줄어들게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