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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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원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오히려 화를 내며 안 놔주십니다
저는 직원 4명인 학원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이직을 위해 5월달까지만 일을 하겠다고 말씀드리니 못 들은 걸로 하겠다, 순리대로 가야하지 않겠냐라고 말씀을 하시고 흐지부지하게 얘기가 끝났습니다. 어제 다시 찾아가서 5월까지 일을 하겠다고 다시 말씀드리니 계속 불편한 상황 만들지 말라고 하시면서 먼저 퇴사하겠다고 하셨던 실장님한테 저보고 얘기를 해서 다음 후임자 올때까지 기다리라고 하라고 하셨습니다. 전 당연히 그러고 싶지 않다고 말씀드렸다. 실장님한테도 피해가 가는게 너무 싫습니다. 1달 미리 알려드리면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는 걸로 알고 있다고 하니 24년도 작성 된 계약서(1년후 별 문제 없으면 자동연장이라고 써있기는 합니다)를 꺼내시려고 하시면서 그 법도 중요하지만 민사법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2주 전에 작년 9월 제계약 당시 급여를 조정했는데 그때 시급으로 40시간 근무를 했을때에 돈을 받기로 했습니다. 그걸 구두로 계약을 했다고 하시면서 그러면 안되는거지 않냐고 하십니다. 전 퇴사 허락을 받으려고 온게 아니라 퇴사를 하겠다고 말씀드리려고 왔다고 하니 계속 억지로 그런 얘기를 꺼내는 거 아니냐면서 저한테 안 좋은 소리 계속 하고 싶지 않다고 그냥 순리대로 가자고 하셨습니다. 전 언제까지 버티고 기다리고 있어야하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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