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디지털 도어락이 너무 오래되고 운이 다할듯 하여
푸쉬풀 디지털 도어락을 셀프 시공해보려고 하는데요.
기존의 도어락은 타공도 되어 있고 보양판인가 하는것도 덧대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이 상태에서 떼어내고 설치하기 쉬울까요?
어떤분들은 타공만 되어있다면 쉽다고도 하는데 셀프 시공 노하우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기존에 사용하시는 도어락과 새로 구매하시는 도어락 타공 위치만 동일하다면 집 장문 교체하는것과 동일한 수준입니다
앞과 뒤 연결해서 사용하는게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타공이 되어 있으면 전동 드릴만 있으면 쉽게 교체 될거 같습니다. 빗장센서 설치만 유격을 잘맞춰 설치하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