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게이션이 상용화된 지는 20년도 안 됐는데요.
그러면 네비게이션이 발달 하기 전에는 어떤 방식으로 목적지를 찾아 갔나요??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전도를 보거나
그 이후에는
교통표지판을 보면서 목적지를 찾아갔습니다.
길을 모를 때는 차를 세워 주위에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기도 했었지요.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네비게이션이 등장 하기 전에는 주로 지도를 많이 이용했고,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가는 방법을 이용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네이게이션 이전에는 모르는 지역을 찾아 갈 때 어쩔 수 없이 종이 지도를 옆에 펼쳐 놓고 이정표를 보면서 찾아 갔지요. 1990년도 초반 까지만 해도 지도만 보면서 길을 찾는 게 쉬운 일은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사실 운전을 하는것도 쉬운 일은 아니였지요.
안녕하세요. 조형원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대부분 현지인이나 그 지역에 익숙한 사람들의 지식과 안내 혹은 지도에 의존했었습니다. 목적지를 향해 가는 길을 모른다면 길을 찾기 위해 길을 묻거나 다른 사람들이 언급한 특정한 장소들을 길잡이로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