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게이션이 없는 시절 초행길 어떻게 찾아갔나요?
지금이야 네비게이션이 워낙 잘되어있어서 초행길도 무리없이 찾아가는데요.
예전에 네비게이션이 없는 시절에는 어떻게 목적지 까지 찾아갔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예전에 드라마에서도 나와서 옛날 생각났는데 또 나네요
그시절 네비게이션 없을때에는 다른지역 찾아다닐때는 지도책부터 챙겼습니다
지도를 보면서 연결된 페이지로 가야 그 다음길이 어떤지 확인할수있었죠
지도 보기도 힘들었는데..페이지왔다갔다해야 몇번을해야 도착할수있어습니다
지금이야 네비게이션 없어도 표지판만으로도 갈수있을정도로
안내도 잘되어있머 많이 편합니다
그리고 핸드폰으로 위성지도 확인도 가능하니 세상 정말 좋아졌네요ㅎ
안녕하세요. 클래식한직박구리111입니다.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지금이야 네비게이션이 너무 잘 알려주니 못찾아가는곳이 없는데 예전에는 다른 지역갈려면 지도책부터
챙겼습니다.
예전 TV드라마에서 지도책 들고있는모습이 나오더군요.
그런데 그 당시에도 지도책으로 거의 다 찾아갔던것 같아요. 일부 모르는길은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찾아댜녔습니다.
지금은 내비게이션이 없어도 안내표지판이 너무 잘되어있고, 전국이 일일생활권이 되면서 예전에 비해 자주 다른지역을 방문하는 횟수가 많아지면서 유명한 지역은 어느정도 지리를 알고있는 상태이니 세상 많이 변했네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예전에는 세가지로 길을 찾아
갔습니다. 첫째 지도책이죠
미리 갈곳을 눈으로 익히고
둘째 이정표를 확인하고
나머지 셋째 내려서 현지인에게
물어보는거지요.
그래도 나름 잘 찾아갔습니다.
안녕하세요. 차분한뻐꾸기114입니다. 근처 운행하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페이퍼지도에서 목적지 근처의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위치를 메모하여 찾아 갔습니다
안녕하세요. 머리에초코렛무스입니다.
제 어릴적 기억에는 지도 책이 있어서 지도책 보면서 갔습니다.
지금 하라고 하면 못할것 같은데 예전분들은 다 잘 찾아갔던거보면
다 되더라구요ㅠㅎㅎ
안녕하세요. 비범한나무늘보입니다.
택시기사님들을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가실건데요
내비게이션이 없을땐 주로 도료 표지판을 보고 주로 이동했고
주변 주민들에게 묻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위대한 도마뱀80입니다.
예전에는 도로가 그렇게 복잡하지는 않았었죠. 초행길을 갈때는 지도와 이정표 아니면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서 찾아가긴 했었죠
안녕하세요. 너그러운동박새112입니다.
길마다 표지판이 없는곳이 거의없는데, 이 표지판이 생각보다 아주잘되어있습니다. 저는 아직도 네비랑 표지판 같이 활용하여 길을찾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