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단어는 대한과 민국이 합쳐진 형태입니다. 대한 이라는 표현은 대한제국에서 비롯되었는데 1897년 고종이 국호를 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 바꾸면서 처음 사용되었습니다. 여기서 한은 고대 마한, 진한, 반한 삼한에서 유래한 것으로 한민족의 뿌리를 상징합니다. 민국은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 즉 공화국 이라는 뜻으로 쓰이며 1919년 3.1 운동 이후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국호를 사용하면서 본격적으로 쓰이게 됩니다. 1948년 남한에 정부가 수립되고 8월 15일 제헌국회는 대한민국 헌법을 공포하면서 국호를 명확히 대한민국으로 규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