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할때 익숙한 맛을 내려니 조미료가 들어가야겠더라고요.
다시다 같은 조미료 어떤 점 때문에 안좋다고 하는건가요? 진짜 몸에 안 좋은가요?
많은 양의 소금으로 간을 맞추는 것보다 소량의 조미료가 더 안전하다는 관점도 있던데 어떤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