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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2.23

비행기는 어떻게 진로를 자동으로 가는게 가능할까요?

요즘 비행기는 자동항로라고 그래서 알아서 목적지까지 간다고 하더라고요

하늘높이 떠있어서 gps 이런게 아닐것 같은데

어떻게 무엇을 기준으로 해서 자동항로로 비행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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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운푸들16
    고운푸들1624.02.23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비행기가 자동으로 진로를 유지하는 것은 자동 조종 장치인 오토파일럿 시스템 덕분입니다.

    오토파일럿은 입력된 데이터에 따라 비행 중인 항공기의 방위, 자세 및 비행 고도를 자동으로 유지시키는 시스템으로 기류에 따른 상승이나 하강의 경우에도 자세를 유지하고, 순항 중에는 주 날개를 수평으로 유지하며 일정 고도로 비행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데이터에 따라 상승 및 선회하고 무선 항법 장치들과 결합해 목적지까지 날아갈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GPS를 이용하여 항로를 탐색하거나 항법을 유지합니다. GPS는 항공기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하고 이를 바탕으로 항로를 안내하는 등의 기능을 제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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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규 과학전문가입니다.

    비행기의 경우 위공위성을 통해 접수되는 GPS 정보를 기반으로 작동됩니다. 이에 따라 통신에 의해서 계산된 거리 및 궤도로 자동 운전이 가능 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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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 비행기가 자동으로 목적지까지 비행하는 것은 주로 인공위성 기반의 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비행기는 GPS를 통해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이동 경로를 설정하며, 대기 중에 있는 다른 항공기와 통신하여 안전한 비행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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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요즘 비행기는 indeed 자동항로를 사용하여 목적지까지 자동으로 비행할 수 있습니다. 하늘 높이가 높아서 GPS가 아닌 다른 기술을 사용한다는 것은 맞습니다.

    비행기는 자동항로를 비행하기 위해 여러 가지 기술을 사용합니다. 그 중 하나는 이동식 레이더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은 비행기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목적지까지의 거리와 방향을 계산합니다. 그리고 비행기는 대기 중에 있는 다른 비행기와 통신하여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도록 조정합니다.

    또 다른 기술로는 인공위성을 이용한 GPS 시스템이 있습니다. 비행기는 GPS를 통해 현재 위치와 목적지까지의 경로를 파악하여 자동으로 비행합니다. 이를 통해 정확한 비행 경로를 유지하며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비행기는 자동 조종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이 시스템은 비행기의 속도 고도 방향 등을 자동으로 조절하여 정확한 비행 경로를 유지합니다. 그리고 비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기상 조건 변화나 기타 상황에 대비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합니다.

    이처럼 비행기는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여 자동항로를 비행합니다. 이를 통해 정확한 비행 경로를 유지하며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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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성학 과학전문가입니다.

    하늘에도 고속도로 처럼 복합한 길이 있습니다 이많은 항로에는 각각의 이름이 붙어져 있는데

    비행가 가고자 하는 곳의 항로코드를 입력을 하면 자동으로 비행기가 길을 찾아 비행을 하게 됩니다.

    https://aviation-team.tistory.com/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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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

    비행기는 진로를 자동으로 가게 하기 위해 자동 조종 장치라는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자동 조종 장치는 비행기의 속도, 고도, 방향, 각도 등을 센서로 측정하고, 미리 설정된 비행 계획에 따라 엔진, 날개, 꼬리 등의 부품을 제어하여 비행기를 안정적으로 운항합니다. 자동 조종 장치는 비행기의 성능과 안전성을 높이고, 조종사의 부담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자동 조종 장치는 일반적으로 세 가지 모드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첫째, 자동 이륙 모드는 비행기가 지상에서 이륙할 때 사용되며, 비행기의 속도와 각도를 적절하게 조절하여 공중으로 떠오르게 합니다. 둘째, 자동 비행 모드는 비행기가 공중에서 수평 비행할 때 사용되며, 비행기의 고도와 방향을 유지하거나 변경하고, 비행 계획에 따라 경로를 따라가게 합니다. 셋째, 자동 착륙 모드는 비행기가 공항에 착륙할 때 사용되며, 비행기의 속도와 각도를 점차 줄이고, 착륙장에 정확하게 접근하게 합니다.

    자동 조종 장치는 비행기의 진로를 자동으로 가게 하는 기술이지만, 완전히 조종사의 개입 없이 비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조종사는 자동 조종 장치의 작동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비상 상황이나 특수한 조건에서는 수동으로 조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동 조종 장치는 비행기의 모든 기능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조종사의 지식과 판단력이 여전히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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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철승 과학전문가입니다.

    비행기가 자동항로로

    목적지를 정확하게

    찾는 방법은 단순히 GPS만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양한 첨단 기술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비행을 가능하게 합니다.

    관성 항법 시스템 (INS): 가속도계와 자이로스코프를 사용하여 현재 위치, 속도, 방향 계산

    항공 관제 레이더 (ATC): 지상 관제탑에서 항공기 위치 및 속도 추적

    위성 항법 시스템 (GPS): 위성 신호를 통해 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

    지상 기반 증강 시스템 (GBAS): GPS 정확도 향상 및 안정적인 신호 제공

    항공기 데이터 링크 (ADS-B): 항공기 간 실시간 정보 교환

    자동항로 비행 과정은 아래와 같아요.

    출발하면 조종사가 출발 공항 및

    목적지 정보 입력합니다.

    항공 교통 관제 (ATC) 승인 후 활주로 이착륙하고

    자동항로 시스템 작동 시작해요.

    순항 단계에서는

    INS, GPS, ATC 등의 정보 종합하여

    자동으로 항로 유지해요.

    기상 상황, 항공 교통 상황 등

    고려하여 경로 조정 가능합니다.

    조종사는 비행 상황 감시 및 필요 시 개입하고요.

    도착 단계에서는 자동으로 목적지 공항 근접하면

    ATC 지시에 따라 활주로 이착륙해요.

    자동항로 시스템의 장점이 있어요.

    조종사 오류 감소, 인간적 실수 방지시킬수 있어요.

    최적화된 경로 설정, 연료 소비 감소되요.

    조종사 업무량 감소, 비행 스트레스 감소됩니다.

    자율 주행 기술 도입될 것입니다.

    인공지능 기반 자동 비행 시스템 개발되고 있어요.

    UAM (도심 항공 이동) 시대 도래할 것입니다.

    드론 택시, 개인용 항공기 등 새로운 비행 시대

    자동항로 시스템은 완벽하지 않으며,

    조종사의 역할은 여전히 중요합니다.

    기술적 문제 발생 시 조종사가 수동으로 조종해야 합니다.

    GPS 외에도 다양한 기술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자동항로 비행이 가능합니다.

    자동항로 시스템은 안전성,

    효율성,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미래에는 자율 주행 기술 도입으로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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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항로의 설정 방법은 항행 안전시설 및 항공기 항법장비의 발달에 따라 변화해왔습니다. 초기에는 전파가 발생하는 지상의 항행 시설들을 연결하는 선을 따라 항로가 설정되었습니다. 그리고 1970년대에 들어서는 관성항법장치를 이용, 항행시설이 없는 해양지역 운항도 가능하게 되었으며, 1990년대 초부터는 항법시설이 영향을 미치는 범위(Coverage Area), 즉 면의 개념이 항로 구성의 기초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항로상에 있는 항공기들은 입체적으로 수직(고도) 분리와 함께 수평(전후, 좌우) 분리를 적용받는데, 항공기 항법 능력이 발달되고 지상관제기관의 항행감시능력이 자동화됨에 따라 이들 분리 간격은 좁혀지고 항로 수용 능력은 획기적으로 증대되고 있습니다.

    시간 개념을 추가한 4차원적인 항공 교통관리 개념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즉, 각 항공기의 현재 위치는 물론 일정 시간 뒤의 항공기 예상 위치를 정확히 파악해 통제함으로써 항공 교통의 효율적인 흐름과 안전을 도모하는 것입니다.

    이는 항공기에 탑재된 FMS(Flight Management System)와 같은 비행관리시스템과 자동조종시스템, 위성항법장치(GPS: Global Positioning System)와 위성 통신 장비, 지상관제시설 발달 등과 함께 가능해진 것으로, 이를 통한 항공기와 지상관제센터 간의 신속한 정보 교환으로 공역 수용 능력이 확대되고 비행 안전도 확보될 수 있습니다.

    출처 : 대한항공 - [항공상식Q&A] 비행기가 하늘에서 길을 찾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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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준희 과학전문가입니다.


    비행기는 항공GPS를 통해 자동운전이 가능합니다.

    이에 전파교란이 없는한 항로는 문제없이 도착지까지 가능하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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