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왕이 자신의 아버지를 위해 감은사라는 사찰을 건립했다고 배웠는데, 현재 사찰의 모습은 남아있지 않고 두 석탑과 터만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감은사 석탑은 왜구를 격퇴하고자 진국사라 하였고 절이 완공하지 못하고 스님도 사망하자 신문왕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은사라 이름지었고
감은사는 6.25 전쟁으로 화재에 의하여 소실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내리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감은사에 석탑만 남은 이유는 역사상 밝혀져있지 않습니다
전쟁으로 인한 화재인지 무엇 때문인지 정확한 기록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