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동권 전문가입니다.
독일이 2차 세계대전에서 전황이 불리하게 된 가장 큰 원인은 소련 침공 실패와 미국의 참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독일은 동부전선에 위협을 없애기 위해 소련으로 빠르게 진격하였는데, 빠르게 수도를 점령하여 소련의 항복을 받아내는게 목표였습니다. 하지만 빠르게 들어가면서 보급선은 길어지고, 혹한의 날씨 속에서 전선이 고착화되면서 이 작전은 실패하게 됩니다. 특히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히틀러는 끝까지 후퇴를 못하게 명령하였는데, 이로 인하여 독일 제 6군이 모두 괴멸하게 됩니다. 이 전투의 패배로 동부전선은 지속적으로 후퇴하게 됩니다.
또한 일본의 진주만 침공으로 인하여 미국이 참전하게 되면서 "전쟁의 피해를 입지 않은 세계 최대 산업 생산 보유국"이 연합군에 참전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군수 물량을 연합군이 압도하게 되고 독일은 반대로 이전의 패배와 전쟁의 지속으로 물량이 부족해지면서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기점으로 전략적인 주도권을 완전히 잃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