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여행 시 주류 구매와 반입, 그리고 두바이 경유 시 위스키 구입에 대해 정리해드립니다.
몰디브 주류 반입 규정 및 공항 보관
몰디브는 이슬람 국가로, 모든 주류의 반입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면세점이나 외부에서 술을 구입해 몰디브에 입국하면, 공항 세관에서 바로 압수 또는 보관 조치됩니다.
압수된 주류는 몰디브 출국 시 공항에서 보관증을 제시하면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여행자들이 면세점에서 산 술을 말레 공항에서 맡기고, 귀국할 때 찾아가는 방식으로 이용합니다. 이때, 공항 내 별도의 보관소에서 보관증을 꼭 챙기셔야 합니다.
두바이 공항에서 위스키 구입
두바이 공항 면세점은 24시간 운영하며, 다양한 위스키와 주류를 판매합니다.
두바이에서 몰디브로 출발할 때 술을 사서 몰디브로 가져가는 것은 불가합니다. 몰디브 입국 시 무조건 보관 또는 압수되기 때문입니다.
환승 시간이 짧다면 두바이 공항 면세점 쇼핑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실제로 환승 시간이 1시간 30분 이하라면, 이동과 탑승 준비만으로도 빠듯할 수 있습니다. 면세점은 넓고, 게이트 간 이동 시간이 소요되니,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쇼핑이 힘들 수 있습니다.
어디서 사는 게 가장 좋은가?
목적이 몰디브 체류 중 음용이 아니라, 한국 귀국 시 반입용이라면:
인천공항 등 출국 전 면세점에서 구입 → 몰디브 입국 시 말레공항에서 보관 → 귀국 시 찾아서 한국에 가져오는 방법이 일반적입니다.
두바이 공항 면세점도 품목이 다양하고 24시간 운영되지만, 환승 시간이 짧으면 쇼핑이 어렵고, 몰디브 입국 시 동일하게 보관해야 합니다.
몰디브 현지에서는 리조트 내에서만 술을 구입해 마실 수 있고, 시중 상점에서는 주류 판매가 금지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