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자사였던 도겸이 왜 자신이 죽고 나서 서주를 유비에게 주라고 했던 건가요?
또 꽁으로 세력을 얻을 수 있었던 유비는 결국 수락하긴 했지만 왜 거절했던 건가요?
아예 원술이었나(?) 원술에게 서주를 넘기려고 했었다고 하는데..
도겸은 자식이 없었나요?
유비의 무엇을 보고 이런 결단을 했을까요?
안녕하세요. 축복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서주를 조조로 부터 지켜야 했는데 유비 말고는
서주를 잘 이끌어 갈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서주의 백성들을 사지로 몰고 가고 싶지 않았고
유비만이 이 상황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