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이웃에게 치워달라고 말하는게 쉬운 일은 아니지요. 이미 그렇게 행동하는 이웃이라면 치워달라는 말 한마디에 싹 치울까 싶기도 하고 적반하장인 경우도 많습니다. 이럴 때는 혼자 고민하기보다 관리사무소에 민원을 넣어 해결 방법을 찾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민원을 넣으면 방송 정도는 해주실거고 방송으로도 전혀 개선되고있지 않다고 하고 상의해 보시면 또 다른 방법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마음이 너무나 이해가 됩니다. 부디 빠른 시일내에 원만히 잘 해결되기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