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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동
이로동24.03.13

인류의 시초는 원숭이라던데 진짜인가요?

우리 인간은 원숭이가 진화하여서 지금의 모습으로 되었다고 하던데요

그렇다면 왜 지금의 원숭이들은 아직도 인간의 모습을 갖추지 못하고 계속 원숭이 상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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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인류의 진화 과정은 다양한 연구와 증거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현재까지의 과학적 연구에 따르면, 현대인류의 공통 조상은 약 600만 년 전에 원숭이와 공통으로 가지고 있던 공통 조상에서 분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를테면 원숭이와 인간은 공통 조상을 가지고 있지만, 진화 과정에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발전해왔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

    인류의 진화는 많은 연구와 증거를 통해 밝혀진 사실입니다. 현재까지 가장 유력한 가설은 진화론입니다. 다윈의 진화론을 통해 인간은 원숭이와 같은 종에서 점점 진화해와서 현재의 모습을 갖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진화는 다양한 학문적 연구를 통해 이해되고 있으며, 주로 자연인류학과 유전학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인류의 진화는 아프리카에서 시작되었으며, 현재의 형태로 발전해왔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철승 과학전문가입니다.

    인간과 원숭이는 공통 조상을 가지고 있으며 진화 과정

    에서 서로 다른 종으로 분화되었습니다.

    인간은 약 600만년 전에 침팬지와의

    공통 조상으로부터 분화되었고

    그 이후 직립 보행 큰 뇌 복잡한 언어 능력 등을 발달시켰습니다.

    모든 종은 자신이 살고 있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진화합니다.

    인간은 직립 보행 큰 뇌 복잡한 언어

    능력 등을 통해 당시 환경에 적응했지만 원숭이들은 현재의 환경에

    잘 적응되어 있기 때문에 인간과

    같은 방식으로 진화할 필요가 없습니다.

    진화는 끊임없이 일어나는 과정이지만 매우 느린 속도로

    진행됩니다.

    인간과 원숭이가 분화된 지 600만년이라는 시간은

    진화적 관점에서 보면 그리 길지 않으며

    원숭이가 인간과 같은 모습으로

    진화하기에는 아직 충분한 시간이 지나지 않았습니다.

    모든 종은 유전적 다양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진화의 원동

    력이 됩니다.

    인간과 원숭이는 유전적으로 다르지만 원숭이들 사이에도

    다양한 유전적 다양성이 존재합니다.

    미래에는 일부 원숭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인간과 유사한 특징을 발달시킬 가능성도 있습니다.

    인간과 원숭이는 공통 조상을 가지고 있지만 진화 과정에서

    서로 다른 환경에 적응하여 서로 다른 종으로 분화되었습니다.

    원숭이가 인간과 같은 모습으로 진화하지 않는 이유는 진화가

    환경에 대한 적응 과정이며 끊임없이 일어나지만

    매우 느린 속도로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모든 종은 유전적 다양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진화의 원동력이

    되므로 미래에는 일부 원숭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인간과 유사한 특징을 발달시킬 가능성도 있습니다.

    답변이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와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

    과학적 증거에 따르면, 인류와 원숭이는 공통 조상으로부터 진화해왔다고 합니다. 약 6000만 년 전, 인류와 원숭이는 같은 조상 종으로부터 분화했으며 서로 다른 진화 과정을 거쳐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

    조금 잘못된 내용입니다. 인간과 원숭이의 시초로 거슬러 올라가면 같은 같은 조상일 것이라고 추정하는 것입니다.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내용은 큰 줄기에서 여러 갈래로 분화되면서 진화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원숭이가 진화해서 사람이 되었다는 내용이나 인간의 조상이 원숭이라고 하는 내용은 찰스 다윈이 진화론을 주장하였을 때 종교지도자들이 비난하기 위해서 왜곡하려고 만든 내용입니다. 당시에는 기독교가 세력이 강하고, 기독교에서는 창조론을 주장하였기 때문에 진화론은 매우 민감한 주제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인류와 원숭이는 공통 조상을 가지고 있지만, 진화 과정에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발전했습니다. 인간은 직립 보행, 큰 뇌, 복잡한 언어 능력 등을 발달시키면서 현재의 모습으로 진화했습니다. 반면, 원숭이는 나무에서 생활하는 데 적응하여 민첩한 움직임과 뛰어난 시각 능력을 발달시켰습니다. 즉, 인간과 원숭이는 같은 조상에서 갈라져 나온 "사촌"과 같은 관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각자의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서로 다른 특징들을 발달시켰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볼 수 있는 인간과 원숭이의 모습에는 큰 차이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학 과학전문가입니다.

    지금부터 약 390만 년 전쯤 아프리카 남부에, 인간에 극히 유사한 원숭이나 원숭이에 유사한 인간, 즉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류가 출현했으며 두개골의 용적이 고릴라보다 크고 직립으로 걸으며, 손가락을 사용하여 물건을 쥐고, 도구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원숭이가 직접적인 인류의 조상은 아닌 것이죠


  • 안녕하세요. 박준희 과학전문가입니다.


    인류의 시초는 원숭이가아니라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입니다.

    원숭이는 유전적성향이 유사한 동물인거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