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월 아기인데 아무나 보고 웃고 좋아하는데 원래 아기들이 그런걸까요? 아기가 처음 보는 사람인데도 낮을 안가려요 원래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성향마다 다릅니다. 아이가 순하고 사람을 좋아해서 그런것같습니다. 아주 귀엽겠네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기질적으로 낯가림이나 주변에 대해서 호기심이 많은경우 그럴수있으며
부모 양육시 안정적이고 애정을 잘 습득하게 되는경우에도 그럴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잘 웃는 아기들은 소화도 잘 되고, 활발히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기 기분이 좋을 때, 껄껄대고 소리를 내거나 잠깐 미소를 보여줄 것입니다.
이런 아기의 웃음을 보는 것은, 아기의 감각을 자극하여 뇌세포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기가 환히 웃을 수 있도록 많이 놀아주세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낯가림을 시작하면 애착형이 시작되는 시기이고
낯가림이 누그러지는 시기(생후12~15개월쯤)는 1파 애착형성의 마무리가된 시기라 볼 수 있습니다.
낯가림의 정도는 아이들마다 다르게 나타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네 아이들과 같은 경우에는 어렸을 때 그럴 수 있습니다 .
아이마다 워낙 다른만큼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잘 웃는 것도 아이마다 특색이 있기 때문입니디ㅏ
잘 웃는 아가가 있는 반면에 전혀 웃지 않고, 낯가림이 너무 심해서, 외부인을 보면 소스라치게 놀라고 우는 경우가 있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성향마다 다르답니다
낯을 심하게 가려서 할머니나 할아버지를 가끔 보는 아가들도 낯을 심하게 가리는 경우가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마다 타고난 천성이나 성격등도 다르고
부모님과의 애착 형성 정도에 따라 낯가림의 정도에 차이를 보이곤 합니다.
아이가 이쁘다고 너무 격하게 반기거나 친한척하는 경우 놀라서 울 수 도 있지만
주변환경에 호기심이 풍성해지고 웃는 얼굴을 많이 보여주는 시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와의 애착형성이 잘된 경우이지만 18개월 전까지는 그러다가 18개월쯤부터 재애착기로 갑자기 낯을 가리는 시기가 올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 마다 기질의 차이가 있습니다.
낯선 사람을 보고 낯을 가리는 아이가 있는가 반면, 그렇지 아기들도 있습니다.
우리 아이는 지금 낯선 사람을 보아도 낯을 가리지 않는 기질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순하고애정이안정적인듯하네요
안정적이고 순한기질이면 누구나보고웃고좋아할수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