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이 첨에는 방긋방긋 잘 웃다가 어느정도 되면 심하게 낯을 가리는 아이가 있고 그렇지않은 아기도 있는데...그렇다고 성장시기에도 어른이되어서 낯을 가리는것은 성격탓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