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퇴사를 하고 싶고 우울한거 같아요
자꾸 퇴사를 하고 싶고 우울한거 같아요. 일을 할땐 막상 집중해서 하지만 일이 끝나고 집에 오면 아무일도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퇴사를 하고 싶고 우울한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우선 일을 할 때 집중해서 하신다니 그 점에선 다행이라 생각 합니다.
퇴사를 하고 싶고 우울한 원인은 아무래도 직장 내에서 어떤 원인이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이직을 하거나 혹은 부서이동을 하거나
휴가를 길게 써서 잠시 쉬면서 일에 대해 무엇이 스트레스 인지 발견해 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일에 대한 자아실현과 능률을 얻어야 하는데
쳇바퀴 다람쥐처럼 출튀근만 반복해서
직업으로서 회의를 느끼시나요
전문적인 일을 하면서 가치를
가져보세요
롤모델을 만드는것도 권합니다
지금까지 가졌던 퇴사나 우울감은 털어버리고
어제보다 성장한 자신을
발견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임은희 심리상담사입니다.
근무하신지가 오래 되셨을까요??
회사에서의 나의 발전, 미래가 안보인다면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이라 봅니다.
회사에서 더 해볼 수 있는것 더 도전 할 만한 것들을 찾아서 나에게 도움이 되는것들을 찾아보세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낮에 일을 할 땐 아무래도 긴장해서 일 처리를 하다보니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는데 막상 일이 끝난 후 집에 오면 연극이 끝난 것처럼 허무한 감정이 들 수 있습니다.
혼자 있을 때 우울하거나, 활동량이 많은 낮 보다 어두운 밤에 우울한 건, 정상적인 감정입니다.
이럴 땐 연차나 휴가를 내서 며칠 쉬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현재 상태가 번아웃의 길로 가는듯합니다
가능하면 이렇게 업무적으로 지키거나 힘들떄는 휴식을 취해주고 여행을 가거나 하면서 스스로를 치유해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우울한 기분은 누구나 일상 생활에서 흔히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신의학에서 말하는 우울증이란 일시적으로 기분만 저하된 상태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의 내용, 사고과정, 동기, 의욕, 관심, 행동, 수면, 신체활동 등
전반적인 정신기능이 저하된 상태를 말합니다.
이러한 증상이 거의 매일, 거의 하루 종일 나타나는 경우 우울증이라
하고 이 경우에는 단순한 기분 전환이 아닌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심리상담사입니다.
퇴사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질문이 있습니다.
- 적성, 성장, 시간, 관계, 공허, 안주, 문화
안주: 회사라는 울타리 안에서 정체되는 느낌인지를 생각해보기
감정적으로 심하게 상처를 입은 상황만 아니라면 우리는 대개 퇴사 욕구를 내려놓고 미래,계획,과거, 원인 이 고민에 부딪치게 됩니다.
우선은 상처는 곳을 치료해 주는 것이 먼저 입니다.
일단은 몸과 마음을 추스르는 휴식을 가져보세요
*건강한 퇴사 생각정리
- 나는 왜 그만둘 수밖에 없을까?
-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 나만의 프로젝트는 무엇인가?
- 언제, 어떻게, 무엇부터 시작할까?
- 나의 열정을 어떻게 지속할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제때 스트레스를 풀어주지 못해서
그러한 생각이 자꾸만 드시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스트레스를 제때 풀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마도 일을 하는데 매너리즘과
우울증이 생기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회사일 외에도 취미나 여가활동을 통해
그러한 우울감을 없애보시기 바랍니ㅏㄷ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못한 채 지속하여 업무를 하고 있는 것이 원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방법을 찾아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직장에서 스트레스가 심하신 것 같습니다.
일을 하시긴 하지만 이에 대한 스트레스가 계속 쌓여서 그런 것 같으니
퇴근한 후에는 취미활동 등도 해보시고 기분전환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