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경제 용어 중에서 인플레이션의 뜻을 정확히 알고 계신가요?

물가가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현상을 인플레이션이라고 하는데요. 반대로 물가가 지속적으로 가라앉는 현상을 무엇이라고 부르는지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인플레이션의 반대개념은 디플레이션입니다

    디플레이션이 오면 지속적으로 물가가 하락하고 화폐가치가 상대적으로 상승을 하게되죠!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현상은 디플레이션이라고 부르며, 돈의 가치가 올라가고 소비와 투자가 위축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디플레이션이 심해지면 기업 실적 악화와 실업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서 경제에서는 인플레이션만큼이나 위험한 현상으로 여겨집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인플레이션은 물가가 지속적으로 올라 돈의 실질 가치가 떨어지는 현상으로,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점점 줄어드는 상태입니다. 반대로 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현상은 디플레이션이라고 합니다. 얼핏 물가가 내리면 좋을 것 같지만 디플레이션은 경제적으로 매우 위험합니다. 소비자들이 더 싸질 것을 기대하며 지출을 미루고, 기업은 매출이 줄어 투자와 고용을 줄이는 악순환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일본이 1990년대부터 20년간 디플레이션에 빠져 잃어버린 20년을 겪은 것이 대표적 사례입니다. 추가로 알아두시면 유용한 용어로 디스인플레이션은 물가가 여전히 오르지만 상승 속도가 느려지는 것이고, 스태그플레이션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최악의 상황을 뜻합니다. 현재 미국 고유가 상황이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를 낳는 배경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