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문근 융해증으로 신장내과로 4일입원했었습니다.
처음CPK35000정도였는데
1500까지떨어져서 퇴원가능수치라 퇴원하고
일주일후 피검사했을때 정상보다 약간높은상태라고 이정도면 정상이라고하셨습니다.
이게 약3주전이구요
며칠전에 약간격하게움직였는데 근육저림이 사라지지않고있습니다.
일상생활하는데 불편한정도는 아니지만 굉장히 거슬리는 정도입니다.
혹시나해서 밤에 응급실까지가서 피검사했는데 이상치가하나도없는 완전정상이라고 나왔습니다.
이게 3일전입니다.
근육이다빠진상태에서 격하게움직이면서 생긴 횡문근융해증의 후유증일까요?
3주나지났는데도 아직 저릴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