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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원숭이162
창백한원숭이16223.08.18

아들이 둘인데 두살터울 입니다 모든 게 자기거라는 둘째녀석이 골치입니다.

첫째는 순한 성격이고 둘째는 노는 게 딱 사내녀석입니다 문제는 형것도 모두 자기 거라고 우기고 빼앗습니다 형은 또 순순히 양보해 줍니다 꾸짖으면 형에게 더 그럽니다 어떻게 훈육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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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님이 먼저 양보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역할극 등으로 교육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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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조용히 둘째를 데리고 들어가셔서 아이에게 단호하게 무조건 자기 물건이라고 우기고 형의 물건을 뺏는 것은 옳지 않아 라고 단호하게 말을 해주세요.

    왜 우기거나 물건을 뺏으면 안되는지 그 이유를 정확하게 설명을 해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아이의 행동이 개선될 때 까지 자주 반복적으로 설명을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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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째아이가 순한성격이라서 양보를 잘하니 큰문제 없이

    지나가는듯 합니다 .ㅎㅎ

    형의 물건을 가지고 갈때는 허락을 받고 가도록 교육을 시키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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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아니라고 딱 잘라서 교육할 필요가 있습니다.

    큰 아이의 경우 동생의 존재로 인해 무조건 양보하고 희생하는것이 부모님께 잘 보일 수 있다는 착각을 일으킬 수 있어 큰아이도 교육하셔서 자기 소유에 대해 확실하게 말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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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둘째에 대하여 훈육을 하셔야 해요

    둘째를 혼내셔서 너무 욕심을

    부리지 못하도록 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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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고집을 피우고 욕심을 부릴 때마다

    이에 대한 제지는 필요합니다.

    그래야 아이가 올바른 길을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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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둘째가첫째가가진것에질투를느끼는것은 자신이 애정을받고싶은것을 표현하는것으로볼수있기에 이런것을하지않아도관심을주고애정을준다는걸인지시켜주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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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연령이 어떻게 될까요?

    동생에게도 참을성을 길러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평소에 동생에게 더 너그러운 건 아닌지 양육 환경도 점검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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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타인(형제)물건을빼앗을땐

    1.단호하게막아주기

    2.타인(형)의 의사부터물어보고싫다고하면주지않기

    자꾸지속되면 장난감분리하여 본인것을 구분짓기 해주시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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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님이 가끔은 서열 관계를 정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사이좋게 지내고 있을 때 아낌 없는 칭찬을 해줘서 그 행동을 강화하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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