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의무 해제 이후 처음에는 좀 어색했지만 익숙해지니까 너무 편한데요. 그런데, 아직도 마스크를 쓰시는 분들이 많은데 정말 코로나 걱정에 불편을 감수하면서까지 쓰는것일까요? 아니면 다른 요인이 있 을까요?
안녕하세요. 행복한오리52입니다.
아직 대부분은 마스크를 쓰는데 익숙함도 있거니와 미세먼지나 감기등 아직 걱정되는 부분도 있고 마스크를 쓰고 다니므로 해서 좋은점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요즘 환절기로 기온차기 심해 감기가 유행하는데,
버스나 지하철처럼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를 쓰는게 마음이 편합니다. 그리고 미세먼지나 황사가 심한 날은 사람들 밀집과 상관없이 쓰고요.
안녕하세요. 서울고무신입니다.
저도 외부활동시 아직 착용하는데
딱히 정치적인 정책적인 문제 떠나서
습관적으로 ㅎ
여름철엔 미착용하려고요.
안녕하세요. 날렵한큰고니206입니다.
마스크를 쓰고나서부터 감기도 거의 걸리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계속 쓰는것도 있을 것같네요..
안녕하세요. 탁월한병아리259입니다.아직은
건강이 염려될거 같아요 . 아기가 있는 집 같은 경우엔 더 할거 같구요 특히나 요즘 애들 독감이 유행이더라구여 ~
안녕하세요. 엄청난여새133입니다.
미세먼지도 심하고 먼가 허전함이 있어요~
몇년을 했기 때문에 몸에 적응이 되어서 없으면 불편하신 분들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쾌한극락조222입니다.저도 아직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니는데 공기질이 나쁜것도 있고 여러사람을 만나는 일이라 불안한것도있답니다..또 지하철로 출퇴근시 에어컨이 쎄서 재채기가 나오기도 해서 꼭 착용을 한답니다..
안녕하세요. CityCat입니다.
저도 아직 마스트를 꼭 쓰고 다닙니다. 백신을 맞지 않은 탓도 있고 미세먼지가 너무 심하네요.
안녕하세요. 당찬담비131입니다. 저는 요새 미세먼지가 너무 심하다해서 가끔 쓰곤해요. 그리고 주위에서 코로나 2번째로 걸리는 분들도 계셔서 조금 무섭더라고요
안녕하세요. 털털한극락조59입니다.
사람마다 이유야 다르겠지만 아직도 마스크 벗는것이 어색하게 느끼는 사람들이 많고 대인관계에서 마스크를 쓰면 굳이 표정관리에 신경을 덜써도 되는게 좋아서 또는 미세먼지나 독감 등을 염려해서 등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워니쭈니입니다.
저는 코로나도 걱정이긴 하지만 봄철엔 꽃가루나 송진가루 때문에 외부에선 쓰고 실내에선 벗고 있네요
안녕하세요. 힘찬하늘소177입니다.
아직까진 코로나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불안이라고 생각됩니다.
그외에도 남성분의 경우 면도를 안해도 되는 장점, 여성분의 경우엔 화장을 안해도 되는 장점이 있어서 착용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