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이는 산에서 밥을 하게 되면 평지보다 기압이 낮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기압이 낮아지면 끓는점이 낮아지게 되어 물이 끓더라도 쌀이 익지 않은 상태에서 수증기로 빠져나가게 됩니다. 따라서 기압 변화에 따른 끓는점 영향으로 밥이 설익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냄비 뚜껑 위에 돌이나 무거운걸 자주 올려두면 낮아진 압력을 보충하는 효과가 있어 끓는점이 다시 상승하고 그에 따라 밥이 설익지 않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