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살기가 더이상 힘이 듭니다. 도와주세요...
명절이라고 언니가 집에 내려왔어요 과일 먹고 있는데
내 성격하나로 넌 직장 나가면 정말 안돼 ,
일 못해서 답답하다라는 등 자존감 깎아내리는 말만해요.. 다른 가족은 명절이면 즐겁고 좋은 말만 하던데 왜 나한테만 공격하고 니 친구는 일도 잘하고. 운전잘하는데 넌 왜그러냐고 비교질하길래 내가 비교하지말랬더니 내가 언제 비교했냐고 넌 왜 이런 사소한거에 긁히냐고 난리를 쳐요..
내가 일하는 모습 본 적도 없으면서 타박주니 자꾸 자존감이 떨어지고 난 직장없이 부모님과 자영업하고 있는데 사정이 있어서 직장을 못 하고 있는데 이젠 모든것을 그만하고 싶고 싶어요..그리고 어이없는게 감정적으로 한 행동하나에 넌 무조건 F다라면서 MBTI 로 무시를 합니다... 여기에 반박하면 역시 F들 이러면서무시를 하는데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에요 ..
정말 미안한데 위로 한번만 해주고 가주면 안될까요?이런일들이 20년간 무시당하니까 지치고,기가 팍 죽고...힘이드니 살 용기가 이젠 없어지네요...친구한테 털어놓고싶은데 친구가 없어요..
자살예방상담하는것도 이제는 지치고...제가 말할때 흥분하면
말을 더듬는데 엄마랑 언니한테 비웃음 받고 무시당하다보니
난 모지리인가싶어서 상처받고, 힘이 듭니다...
해결책은 알아요 근데 정신적으로나 심적으로 지치고,
힘들고,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이번에 마지막기회인것같아요
버틸때까지 버텨보고 안되면 제 삶을 포기하려구요
가족한테 무시당하면 자꾸 제 자신이 작아져서 반박해봤자
제 말이 맞아도 무시당합니다 이런 삶을 사느니 삶을 포기하는게
편할듯해요....정말 죄송한데요 버티는동안 힘 좀 날 수있게
위로 해주시면 안될까요... 내 편이 없어서 힘이들어서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