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바비루사의 송곳니는 정말 안쪽으로 자라서 자신의 머리나 눈을 찌를 만큼 생존에 위험하게 보일까요?
인도네시아 주변에 자바와 술라웨시 섬에 사는 멧돼지 이름이 바비루사(Babirusa)잖아요.
수컷의 송곳니가 윗턱을 뚫고 안쪽으로 똘똘 말리면서 길게 자라니까 머리나 눈을 찌를것 같이 위험해서 일찍 죽을까봐 겁이 나요.
암컷에게는 송곳니가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죠.
송곳니의 용도는 사실 수컷끼리 암컷을 차지하거나 자기 영역에 다른 동물이 들어오는 일을 막아내기 위해 사용하는 무기죠.
정말 바비루사의 송곳니가 자신의 머리나 눈을 찌를 만큼 위험하게 안쪽으로 자라서 생존을 못하니까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이 되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