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딸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딸이 태어나고 단 한번도 개인적으로 외출을 해본적이없습니다
못나가게 하더라고요 혼자육아 하면 힘들다고...
쉬는날도 제가 육아 다하고 애기엄마는 쉽니다
그리고 친구가 십년만에 집근처로 이사를 와서 만나자고 했는데 그것도 안된다고 합니다...
진짜 답답합니다ㅜㅜ멀리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