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고백하고 차인 애를 포기하질 못하겠어요.
제가 2년 동안 좋아했던 애가 있어요. 정말 많이 좋아했고 그 애가 저한테 해준 모든 행동들이 너무나 좋았어요. 어떨때는 제가 있는 곳 바로 앞에 자기가 있다고 앞으로 나오라고 하고 언제나 힘이 되었어요. 그러다 고백을 했는데 차였어요.. 많이 슬펐고 그 애가 저한테 11줄이나 써서 보내면서 찼어요. 더 슬펐던건 제 외모나 성격 그런걸 떠나서 자기가 학생 시절에 연애를 안 하고 싶다고 했어요. 심지어 친구 사이로 지내자고까지 해줬어요. 애들은 이 정도면 걔도 제가 싫은 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그런 후에 전 걔를 포기하고 다른 애한테 호감이 생긴 줄 알았어요. 근데 아무리 다른 애를 좋아해도 걔가 계속 생각이 나요. 아직까지도 걔는 저에게 잘 해주는게 너무 좋아서 포기하기가 힘든데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