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제법생기넘치는고래
이 사진에 새 이름을 알 수 있을까요?.
이 사진에 새 이름을 알 수 있을까요? 처음 보는 새 종류라서 찍었는데 도무지 이름을 못 찾겠네요.. 부산쪽에서 찍었고 네이버 렌즈로 해도 비슷하게 생긴 새만 나오고 정확한 정보를 찾기 힘드네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이 첨부한 사진 속의 새는 학명은 Sturnus cineraceus이고 유라시아 대륙 동부지역에서 번식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전역에서 번식하는 여름새로, 흔히 말하는 '찌르레기'로 보입니다.
다만, 정확히는 사진의 외형이 찌르레기류(특히 외래종/유사종 포함)와 비슷해서, 지역·계절·부리 색까지 종합적으로 함께 살펴봐야 구분이 더욱 정확하다는 점 참조바랍니다.
1. 어떤 새인가?
찌르레기는 찌르레기과 새로, 한국의 도시·농경지·공원 주변에서 사람과 매우 가깝게 지내는 잡식성·적응형 조류입니다.
땅에서 먹이를 찾는 일이 많고, 곤충과 과일, 음식물 찌꺼기까지 다양하게 먹습니다.
2. 생태적 특성은?
찌르레기는 보통 구멍이나 틈을 둥지로 쓰는 경향이 강해서, 나무 구멍이나 건물 틈 같은 인공 구조물도 잘 이용합니다.
번식기에는 영역성이 강해지고, 둥지 자리를 두고 다른 새와 경쟁하는 일이 많습니다.
3. 행동과 소리는?
이 새는 무리 생활을 잘하고, 소리도 매우 다양합니다.
울음은 짹짹거림, 휘파람, 거친 소리까지 섞여 있고, 해질 무렵이나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여러 마리가 함께 소리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4. 한국에서의 의미
한국에서 보이는 찌르레기는 도시 환경에 잘 적응한 대표적인 새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한국에서는 비슷한 이름으로 불리는 새들과 혼동될 수 있고, 외래종인 왕찌르레기류와도 헷갈릴 수 있어, 흐릿한 사진만으로 단정하기보다는 부리 색, 머리 무늬, 크기, 서식 환경을 종합적으로 같이 살펴봐야 한답니다.
5. 사진 기준 판단
질문자님께서 첨부한 사진은 검은 머리, 회색 몸, 주황계열 부리가 보여 아래 사진과 같은 찌르레기과 새의 특징과 맞습니다.
다만 질문과 함께 업로드 해주신 사진 한 장만으로는 정확한 종 수준 식별이 제한적이어서, 관찰 장소 외에도 시기, 울음소리 등 정확한 다른 정보들이 추가로 있어야 더욱 정확히 추정해볼 수 있다는 점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채택 보상으로 28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채원 전문가입니다.
새의 특징을 보면 검은머리와목, 회색의 몸, 노란부리와 다리, 눈뒤의 흰 반점 등이 있습니다.
이는 한국 도심이나 공원에 매우 흔한 찌르레기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사진 속 새는 부산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찌르레기로 보이는데요, 이 새는 전체적으로 회색 몸에 머리와 목 부분이 검게 보이고, 특히 눈 주변에 흰색 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다리가 노란색이고 부리는 비교적 뾰족하며, 난간, 전선 등에 잘 앉는 습성이 있어서 촬영 환경과도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찌르레기는 도시와 농촌 모두에서 흔히 관찰되는 텃새 또는 부분 이동성 새이며, 잡식성이기 때문에 곤충이나 과일, 음식물 찌꺼기 등 다양한 먹이를 먹으며 인간 생활권과 가까운 곳에서 자주 발견됩니다. 번식기에는 얼굴 주변의 흰색 무늬가 더 뚜렷해지고, 집단으로 모여 소리를 내며 행동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찌르레기'로 보입니다.
몸길이는 약 24cm정도이고 전체적으로 잿빛 갈색을 띠며 부리와 다리는 선명한 주황색에 얼굴 옆면에 불규칙한 흰색 반점이 있어 다른 새들과 쉽게 구별됩니다.
그리고 부산은 물론이고 우리나라 전역의 공원이나 농경지 등 근처에서 매우 흔하게 발견됩니다.
주로 땅 위를 걸어 다니며 벌레나 열매를 먹고, 번식기 외에는 큰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데, '찌르르 찌르르' 혹은 '킷 킷' 하는 금속성의 날카로운 소리를 내기 때문에 찌르레기라는 이름이 붙여졌죠.
본래 과거에는 철새였지만, 최근에는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해 사계절 내내 머무는 텃새가 되었고 지능이 높고 적응력이 뛰어나 도심 속에서도 번식을 아주 잘 하는 종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
화질이 조금 흐릿하지만 특징으로 추정해볼게요.
붉은머리오목눈이 또는 직박구리로 보여요
전체적으로 어두운 갈색빛 몸색, 작은 체구, 주황빛 부리와 발, 부산 도심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좀 더 구체적으로는 직박구리일 가능성이 높아요. 도심 철제 구조물에도 잘 앉고, 몸색이 어두운 회갈색이며 부리가 주황빛을 띠는 게 직박구리와 잘 맞아요. 부산 같은 도시에서 매우 흔하게 볼 수 있는 텃새예요.
정확한 이름을 알고싶으시면 네이버 모아(MOA) 앱이나 한국야생조류협회 사이트에 사진을 올리면 전문가들이 정확하게 알려주실꺼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