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1+1또는 2+1행사하는 이유는 뭔가요?
편의점에 물건을 구입하러 들어가면 1+1이나 2+1과 같은 행사를 하눈데요~물건을 사러 간 사람 입장에서물건을 한 개 또는 두 개를 주는거니깐 좋기는 한데 편의점 입장에서는 그렇게 되면 손해가 아닌가 싶어서요
물론 아닐 수도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아무튼 그런 행사들을 하는 이유가 뭔가요?재고를 떨기 위함인가요?
편의점 자체 재고 털기 위함도 있고 판매 홍보 목적 있습니다. 물건을 만든회사에서 단가를 내려서 판매 해달라는경우도있구요.
원가가 내려가기때문에 1+1도 가능한경우도있구요. 손해 보면서 일단홍보목적인 경우도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1+1인데 한개 만 손님이 한개만 구매하시겠다고하면 오히려손해인경우도있습니다. 편의점은 본사와 나눠먹기 때문에 1+1 =2개를 팔아야 지원금이되는데
1개만 판매할경우 지원금이 안나오기때문에 손해인경우도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예전에 궁금해서 찾아봤던 기억이 있네요^^
기업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판촉을 실시합니다. 그 중 1+1 ,2+1 행사는 가장 파격적인 판매촉진 행사 중 하나이며 이역시 가장 큰 목적은 단기간의 매출증진 입니다. 그밖에도 소매업자의 요청에 의하여 이와같은 파격적인 행사를 진행하기도 하며, 유통기한이 얼마남지않은 제품이 있어서 제품의 빠른 소진이 필요할 때, 또는 재고가 과다하여 현금회전이 원활하지 않을 때도 이러한 행사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행사상품은 판매증진 목적과 홍보 목적이 있다고 봅니다.
일반 소비자에게 1+1로 행사 판매를 하게 되면 소비자는 행사를 안하는 제품보다는 1+1이나 2+1처럼 행사를 하는제품에 눈이 먼저 갈것이고요 사던 안사던 홍보효과가 생기게 될겁니다. 또한 홍보 목적으로 시음도 하게 되는데 소비자는 할인 판매 제품을 먹어 봄으로서 소비자에게 제품의 맛을 홍보도 할수 있게 됩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박리다매 - 많이 팔아서 개당 이윤은 적지만 많이 판만큼 총 이윤을 늘리는 판매방법
2. 초기시장공략방법 - 이윤을 낮추고 사람들에게 인지도를 높여서 충성고객을 만드는 방법
3. 이벤트를 통하여 고객을 끌어들인 다음 다른 제품도 같이 판매하려는 방법
4. 3번과 비슷하게 재고정리를 통하여 버리는 비용을 아끼고 약간의 이윤을 남기는 방법
5. 상품이 아닌 브랜드 자체를 홍보하려는 홍보전략의 일환
등등 하나의 이유가 아니라 복합적일 수도있고 하나의 이유일수도 있구요.
전문용어는 다 까먹었지만 여튼 저런방법들을 통하여 이윤을 남기는거고
단순하게 그냥 이윤을 생각하지 않는 판촉활동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플러스원 행사’는 물건 하나 혹은 두 개를 사면 하나를 더 주는 유통 전략이다. 보통 이벤트를 할 때 자주 사용하며 잘 팔리지 않거나 더 많은 재고를 처리해야 할 때 주로 사용되는 전략이다.
첫 번째 이유는 바로 마케팅이다. 말 그대로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서다. 판매자는 매대에 진열된 수많은 상품 중 소비자의 눈길을 끌기 위해 2+1, 3+1과 같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두 번째는 상품 판매량을 높이기 위해서다. ‘누적 판매량 00만 개’와 같은 높은 판매량 수치가 있다면 홍보는 더 쉬워진다. 많은 사람들이 구매한 상품일수록 입소문을 쉽게 타고, 자연스레 노출도 더 많이 되기 때문이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다.
플러스 행사는 판매하는 기업 외에도 상품을 유통하는 편의점 점주 입장에서도 좋다. 재고를 소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상품이 출시되면 기존 상품이나 이월 상품 소비가 아무래도 줄어들기 마련이다. 이 밖에 유통기한 만료가 도래하면 상품 가치가 급격히 하락한다. 상품 본연의 가치가 유지되는 기간 내에 적절히 보유하고 있는 재고를 소진해야 이윤을 더 많이 창출할 수 있다. 개당 수익률이 낮아질 수 있지만 업주에게 절대 손해 보는 장사가 아니다.
편의점에 들어오는 음료수 당 평균 가격은 300 원쯤 합니다.
이건 유통가고
원가는 180 원쯤
마트는 최대한 줄여서 이윤을 남기는거고
편의점이나 피시방은 이윤을 최대효과로 남기는 판매점입니다.
그러다보니 인기가 별로없는데
재고가 남아서 1+1로 처분하는데
그래도 이윤이 대폭남습니다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ㅎㅎ
1. 박리다매 - 많이 팔아서 개당 이윤은 적지만 많이 판만큼 총 이윤을 늘리는 판매방법
2. 초기시장공략방법 - 이윤을 낮추고 사람들에게 인지도를 높여서 충성고객을 만드는 방법
3. 이벤트를 통하여 고객을 끌어들인 다음 다른 제품도 같이 판매하려는 방법
4. 3번과 비슷하게 재고정리를 통하여 버리는 비용을 아끼고 약간의 이윤을 남기는 방법
5. 상품이 아닌 브랜드 자체를 홍보하려는 홍보전략의 일환
등등 하나의 이유가 아니라 복합적일 수도있고 하나의 이유일수도 있구요.
전문용어는 다 까먹었지만 여튼 저런방법들을 통하여 이윤을 남기는거고
단순하게 그냥 이윤을 생각하지 않는 판촉활동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편의점행사상품은 마케팅 스킬입니다.
1+1 이나 2+1 행사를 진행하는것은 판매사의 유통전략으로
보통 잘 팔리지 않거나, 많은 재고가 있을경우 처리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주 전략입니다.
1+1을 진행하고 있을 경우
비슷한 상품을 구매하려던 사람의 경우 행사상품을 사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값에 혜택을 보게 되는 것이니까요.
사실 1+1 전략을 통해서 물건을 구매하는 사람은 1개만 필요해도 2개를 사게되는 겁니다.
1개가격에 2개? 오~ 저렴한데 라고 인식하게되죠.
1개의 가격으로 2개를 살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도 이득이지만
유통사의 경우에도 2개를 한번에 판매할수 있죠.
1400원 짜리 음료수가 있습니다.
1개가격을 700원으로 내리는것과 1400원에 2개를 파는것은 가격은 동일하지만
전자의 경우 보다 후자의 경우가 소비만족도는 높습니다. 덤을 얻은거 같아서죠.
또한 비슷한 제품의 가격대가 1+1 상품보다는 비싸기에 상대적가격에 만족하게 됩니다.
플러스 상품을 인센티브로 인식하기 때문에
관련 상품을 구매하려던 사람은 행사상품을 구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만족도도 상승합니다.
또한 편의점 입장에서는 행사상품을 진열함으로써 고객을 유치하기에도 좋습니다.
특정편의점에서 특정상품을 1+1 행사를 독점 한다면, 다른편의점이 아닌 행사편의점으로 방문하게 되고
행사상품만 아니라 다른 상품도 구매할 확률이 높아 지거든요.
유통사는 재고처리 또는 상품판매율 상승, 박리다매로 이윤상승
편의점은 미끼상품으로 고객유치
구매자는 저렴하게 구매, 덤을 얻는 만족도 상승
편의점에서 유통사에 행사상품을 강요하기도 하지만 편의점은 홍보효과가 더 크기에 손해는 아니구요.
유통사의 경우 해당상품의 마진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원가를 넘어서지 않는다면 박리다매로 결국은 이익을 보게 됩니다.
1+1 또는 2+1 행사를 하면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 쉽습니다. 이 말은 자연스레 "홍보"가 된다는 것입니다. 첫 출시된 상품을 알리고 싶거나, 또는 판매량을 높여 많이 팔린 제품으로 홍보를 하고 싶을 때 주로 행사를 진행합니다.
물론, 안팔리는 제품 같은 경우는 그 제품을 행사를 해서라도 판매하는게 낫기 때문에 행사를 하기로 합니다.
보통 1+1 2+1하는 편의점 상품은 인기가 없어서 상품이 많은 것들을 빠르게 없에기위해서 행사하기도 합니다.(1+1이라고 해서 가격을 몰래 올려서 팔지는 안아요. 전에는 조금 인기없는 핫바를 1000원에 1+1해서 나왔던게 생각나기도 합니다.)
아니면 출시된지 몇일 안된거를 홍보하기 위해서 소비자들이 출시한지 몇일안되서 무슨 맛인지 모르니 행사를 하는 경우도있습니다.
아니면 계절별로 잘팔리는 상품들도 행사하기도 하죠.(얼음컵은 여름에 거의팔리니 겨울에 여름때남은 얼음컵을 행사하는 경우도 있죠.)
이런 행사를 하는것은 편의점 본점에서 회의하면서 어려운 결정을 하는 일입니다. (어쩔땐 실수하기도 하고요. )그러니 이런 행사를 하는 것은 소비자인 우리를 위해 편의점관계자분들이 더욱 편의점을 편의하게 쓸수있도록 노력하는 구나. 생각하는 마음으로 감사하게 이용하시면 될것같습니다.(여기 까지 읽었을지 모르겠지만 여기까지 읽어 주셨다면 감사인사 합니다.^^)
GS25편의점 아르바이트 하면서 우선 재고를 떨기 위함은 아닙니다. 저도 궁금해서 점장님에게 물어본적이 있는데요
대부분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마케팅 즉, 홍보를 위한 프로모션 입니다 편의점 입장에서도 본사에서 지원을 해주는 형식이기 때문에 지점 자체에서는 득이 되는 행사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편돌이 경력 6년이 있는 편쇠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편의점에서 행사하는 상품들은 주로 본사에서 정해집니다 행사를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라 몇가지만 추려서 답변드리자면 첫번째가 상품 홍보목적입니다 예를 들자면 상품이 출시한지 얼마되지않았을경우죠 두번째는 재고 소진을 위해서입니다 인기가 없는 상품같은경우는 당연히 재고가 쌓이겠죠? 편의점 시스탬상 점주가 발주를 넣었을때 어떤상품을을 많이 주문하고 안하는지를 본사에서 차트를 만들어 지역별 전국별로 차트를 만든답니다 (제가 점주 교육받을때 확인했어요) 그 차트에서 잘 나가지않는 상품들도 물론 체크가 되어 관련 부서에서 정하겠죠 어떻게할지 이제 마지막으로 편의점 점주에겐 손해가없습니다 ! 오히려 자기의 매장에있는 재고량을 덜어낼 수 있음과 동시에 그 행사상품의 매출이 생각보다 많은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이죠 !
이정도로 답변 줄이겠습니다
판매 원가는 1+1로 해도 손해는 아닙니다. 대신에 이렇게 하므로써 홍보효과를 가져올 수 있으며, 물건에 따라서 판매가격이 높은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껌을 주로 구매를 하는데요. 2+1로 구매를 합니다. 이런 경우는 가격이 기존에 1천원을 그대로 유지하여 2천원에 3개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간혹 보면 커피를 구매할 때 평상시에는 1800원 정도였는데 1+1의 경우에는 2500원에 판매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건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으며, 1개 보다는 2개를 원하는 분들을 위한 전략입니다. 커피는 보통 두분이 같이 사서 드시는 경우가 많아 그런 심리를 이용한 것입니다.
마트에서 판매를 하는 1+1의 제품을 자세히 보면 일반 슈퍼나 편의점 보다 용량이 적은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하게 판매 전략을 하는 것으로 손해는 보지 않습니다.
기업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판촉을 실시합니다. 그 중 1+1행사는 가장 파격적인 판매촉진 행사 중 하나이며 이역시 가장 큰 목적은 단기간의 매출증진 입니다. 그밖에도 소매업자의 요청에 의하여 이와같은 파격적인 행사를 진행하기도 하며, 유통기한이 얼마남지않은 제품이 있어서 제품의 빠른 소진이 필요할 때, 또는 재고가 과다하여 현금회전이 원활하지 않을 때도 이러한 행사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1+1 행사를 진행한다고 해서 편의점에서 손해를 보진 않는 구조입니다. 제품을 공급하는 업체에서 초기 제품의 시장 지배력을 높이고자 낮은 공급가로 편의점에 제공하게 됩니다.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제품의 마진율(mark-up)들을 살펴보시면,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낮은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하는 것인지 혹은 원가를 방어하면서 수익을 가져가는 구조인지 파악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편의점에서 1+1 / 2+1 행사를 하는 이유는 바로 팔아서 남는게 아니고 이런 할인 상품이 더 많은 매출을 발생시킵니다.
편의점 진열대는 보이지 않는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편의점은 취급 품목에 1등급, 2등급, 3등급, 4등급 이렇게 상품에 등급을 매기고 있습니다. 1등이 가장 잘 팔리고 회전율이 좋다고할 수 있습니다. 인기가 없고 판매가 잘 안되는 품목은 진열대에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진열대에 계속 남아 있게 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많이 팔려야 합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1+1 / 2+1 할인 품목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이렇게 해서 진열대에 계속 남아 있게 만들고 매출이 늘어나기도 합니다. 가령 사이다를 1+1으로 구매하면서 김밥을 추가로 구매할 수도 있기 때문입입니다.
1+1 상품은 매월 달라지게 됩니다. 제품이 높은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서 또 신제품을 홍보하기 위해서 행사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이벤트 상품은 편의점 본사가 결정하게 됩니다. 실제로 증정상품 이벤트를 첫 출시 하면 판매량은 올라가는데, 도시작을 사러 갔는데, 탄산음료를 끼워주는 도시락이면 해당상품을 구매하게 되어 판매가 많이 되기도 합니다.
편의점의 1+1 행사는 판매량을 올릴 수 있고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살 수 있어 결국 손해보는 사람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벤트라는 걸 통해 소비자들에게 좋다는 인식을 심어준뒤 남은 제고 정리를 하는 것이죠 하지만 제고 정리만 하는 용도는 아닙니다 . 마케팅 , 기업의 이미지 관리 등 굉장히 많은 용도 입니다 하지만 1+1 ,2+1 이 무조갼 좋은건 아닙니다 1+1 같은경우 이미 상품 두개의 가격을 붙여놓고 파는거 일수도 있습니다
1+1, 2+1 행사는 유통전략입니다.
보통 이벤트를 할 때 잘 팔리지 않거나, 재고가 많아서 처리해야 하는 경우에 사용하는 전략입니다.
기업에서는 1+1, 2+1 행사를 하여 제품에 호감을 느끼게 한 뒤 구매를 유도합니다.
결국 이 전략의 경우 1개의 가격으로 2개를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이득"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사람들의 구매 심리를 올리게 되고, 그로 인해서 사람들이 많이 구매하게끔 합니다.
그래서 보통 진열대에 진열을 할 때도 비슷한 상품들에 중간에 껴놓고 판매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슷한 상품에 껴놓고 판매하면 상대적으로 사람들이 '이 제품이 비슷한데 더 싸네?' 생각하고 사람들이 더 많이 구매하게 하는 전략이라 보시면 됩니다.
편의점에서 '1+1', '2+1' 보신적 있으시죠? 원하는 물건이 있어 편의점에 들렀다가도 1+1이라는 글씨에 혹해 다른 물건을 구매한 경우 없으신가요?
종종 편의점을 나서며 "이렇게 행사를 자주 하면 남는 게 있을까?"라는 생각을 종종합니다. 실제 속 사정은 어떨까요?
편의점 진열대 제품들은 소리없는 전쟁을 치르는중입니다. 소비자들의 호감도가 높은 1등급 제품부터 잘 팔리지 않는 4등급 제품까지 취급하는 모든 상품에 등급을 매기고 있는 이유입니다.
4등급 제품의 경우 판매율이 좋지 않은 상황이 지속된다면 전국의 모든 가맹점에서 취급이 중단됩니다. 심할 경우에는 상품 목록에서 삭제되거나 단종되는 경우도 대다수입니다. 한 편의점 점주분은 사람들이 찾지 않는 제품을 굳이 편의점에서 진열할 필요는 없지 않느냐는 의견을 비추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편의점에 입점할 수 있는 조건이 뭘까요? 편의점 관계자 B 씨에 따르면 특별한 조건은 없습니다. 무조건 많이 팔리기만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편의점에 입점해 있는 대다수의 판매자들이 편의점 할인 행사에 참여하는 이유는 상품 목록에서 삭제되는 것보다 가격 할인 등으로 출혈이 조금 발생하더라도 편의점에 입점해 있는 게 나은 상황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입니다.
그렇다고 납품 경쟁이 심한 4등급 제품들만 행사를 하는 것은 아니며 매출이 높은 상품과 신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행사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증정상품 이벤트를 하면 낯선 신상품일지라도 판매량 급상승하는 이유입니다.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김화식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편의점에서 1+1 또는 2+1 행사하는 이유는
본사와 업체간 협의를 통하여 행사물품을 선정한 후 진행됩니다.
판매촉진의 이유라고 볼수있는데 업체에서는 홍보의 목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편의점 물류나 판매가가 슈퍼나 마트보다 비싼 경우가 많아 마트에는 평소 1개 천원인데 편의점은 천오백원하는 경우가 많은데 2+1 하면 단가상 비슷해져 유통구조상 손해는 안생기는 경우입니다.
편의점 마진이 평소30%라면 행사물품은 마진이 20%정도로 줄어들 수는 있으나 손해보는 구조는 아니고 물건회전과 판매갯수증가로 득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소비자는 평소보다 편의점에서 싸게 사는건 맞으나 1개살꺼를 2개가격을 지불하고 객단가 상승을 시켜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종의 마케팅이라고 보면되겠습니다.
1+1 행사예시로 당월 해당 품목은 약 70퍼센트의 마진으로 매입하기때문에 편의점주 입장에서는 전혀 손해 보는입장은 아닙니다. 평소 마진이 30퍼센트대 이기때문이죠.
결론적으로 공급자는 재고처리 및 마케팅 측면에서 이점이있고 소비자는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어서 윈윈하는거라 보시면 됩니다.
판매되는 상품의 판매량이 저조하거나 시기적으로 로테이션을 해가면서
행사를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행사를 한다고해서 편의점 입장에서는 손해가 생기거나 하지는 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렇다고 1+1한다고해서 편의점에서 발주를 할때도 1+1을 주는것은 아니지만
행사는 항상 로테이션을 통해 돌아가기 때문에 꼭 손해를 본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우선 잘 팔리지 않고 유통 기간이 많이남지않은 상품을 위주로 해서 재고떨이를 위해 원앤원 또는 투앤원 아닐가싶습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과자같은 종류는 잘 팔리지 않은 상품의 금액을 조금더 올리거나 내용물을 줄여서 원앤원정도로 해서 팔지 않을가 생각듭니다
굳이 잘나가는 상품을 마진 떨어트리며 하나에 두개를 줄 필요는 없잖아요
제생각 입니다
마케팅입니다.
대체로 시장점유율이 낮거나 새로 출시된 제품들을 위주로합니다.
그러니 코카콜라는 1+1, 2+1없지만 팹시콜라는 합니다.
그리고 편의점 입장에선 손해를 보지않습니다. 납품업체와 협의하에 행사를 진행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1개만 살것을 2+1이라 1개더 사게 되어서 납품업체입장에서는 판매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편의점에서 1+1또는 1+2 행사를 하는이유는간단합니다.
1.재고가질경우에 재고처리를위해서 물량떨이를위해서합니다.
2.편의점과의 공급업체의 협약으로 진행되는경우도있습니다. 신상품은 그렇게해서라도 인지도를 높이는게 더중요하니까요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
편의점과 드럭스토어 등에서 할인행사를 진행하면 그 할인가를 해당 업체가 오로지 부담하지 않습니다.
할인가는 계약에 따라 상이하지만 물건을 납품하는 회사와 공동부담을 하게 됩니다.
일단 할인행사를 진행하면 10만원 판매되던 물건이 20만원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매출이 증가합니다
20%할인행사를 하면 각자 5:5(편의점:남품업체)부담을 한다고 가정을 할 경우, 20만원(매출)-4만원(할인금액)/2=18만원이됩니다.
단순하게 각종 수수료를 고려하지 않더라도 10만원VS18만원이 되니까, 당연히 순이익비율이 줄더라도 순이익 금액이 증가하니까 행사를 하는겁니다.
아예안팔리는것보다는 박리다매를 하는거죠 편의점에서 주최한다기보다는 대부분 그 해당 브랜드나 해당 품목이 훨씬 싸게들어오면서 프로모션진행해달라고합니다 술집에서 맥주 3+1 이런거 하는것도 경쟁력이 떨어지는 상품에 경쟁력을 올려주는거죠 그러다가 행사없을때도 먹다보니 맛있어서 한번더 먹을수도있는거고
첫 번째 이유는 바로 마케팅이다. 말 그대로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서다. 판매자는 매대에 진열된 수많은 상품 중 소비자의 눈길을 끌기 위해 2+1, 3+1과 같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두 번째는 상품 판매량을 높이기 위해서다. ‘누적 판매량 00만 개’와 같은 높은 판매량 수치가 있다면 홍보는 더 쉬워진다. 많은 사람들이 구매한 상품일수록 입소문을 쉽게 타고, 자연스레 노출도 더 많이 되기 때문이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다.
편의점에서는 가장 잘 팔리고 회전율이 좋은 상품인 1등급 제품부터 잘 팔리지 않거나 발주 자체가 쉽지 않은 상품인 4등급 제품까지 모든 상품에 등급을 매기고 있다. 4등급 제품의 경우 판매율이 좋지 않은 상황이 지속되면 전국의 모든 가맹점에서 취급 중단을 한다. 심할 경우에는 상품 목록에서 삭제되거나 단종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상품 목록에서 삭제되는 것보다는 플러스원 행사 등을 통해 출혈이 조금 발생하더라도 편의점에 입점해 있는 게 더 낫다. 이것이 바로 편의점이 할인 행사를 하는 이유 중 하나다.
가장 주된 이유는 마케팅입니다. 쉽게 말해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서입니다. 판매자는 매대에 진열된 수많은 상품 중 소비자의 눈길을 끌기 위해 2+1, 3+1 과 같은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또한 상품 판매량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누적 판매량 00만 개'와 같은 높은 판매량 수치가 있다면 홍보는 훨씬 더 쉬워지니까요. 많은 사람들이 구매한 상품일수로 입소문도 빨라지면서, 자연스런 노출도 용이해 지기 때문이죠. 상품의 판매 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이 지속되고, 심해질 경우 전국의 모든 가맹점에서 해당제품의 취급이 중단이 되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상품 목록에서 삭제되는 것보다는 플러스원행사를 통해서 할인 행사를 하여 큰 불을 막는 것이 훨씬 좋은 방법인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죠.
판매량등을 높이기에 좋아요. 그래서 50퍼가아닌 1+1로 2개를 가져가라고 하는거구요. 이는 대부분 업체와 편의점 본사가 계약맺고 프로모션처럼 진행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2+1의 경우 박리다매를 생각한다면 생산하는 곳에서도 크게 나쁘지 않은 조건이 되기도 하구요. 불안해 하지마시고 이용하시면 될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주로 세무·회계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민석 회계사 입니다.
흥미로운 주제에 대해 질문을 해주셨네요.
편의점에서 1+1 (or 2+1) 의 행사를 하는 이유는 일종의 '넛지 마케팅(nudge marketing)' 으로 보시면 됩니다.
넛지(nudge)란 '옆구리를 슬쩍 찌른다' 는 뜻인데, 넛지 마케팅이란 누군가의 강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상황을 만들어서
사람들의 선택을 이끌어내는 것입니다. 즉, 상품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만들어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마트에서 값이 저렴한 상품들을 계산대 앞에 진열하여 계산을 위해 대기하는 소비자들의 구매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것도 넛지 마케팅의 일환입니다.
마찬가지로 편의점에서도 매달 20~30%의 상품에 대해 1+1, 2+1 등의 행사를 진행하는데,
소비자는 곳곳에 진열된 행사 상품을 둘러보는 과정에서 편의점에 더 오래 머물게 되고,
이는 다른 상품에 대한 자연스러운 소비(소비자 입장에서는 계획에 없던 소비)를 발생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물론 편의점 입장에서는 이와 같은 효과 외에도
신규 상품의 홍보, 판매가 부진한 상품의 재고 처리, 편의점에 대한 소비자의 충성도 향상(단골) 등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행사상품으로 인한 비용은 본사와 제조사가 부담하는 것이 대부분인데요. 다시말해 행사상품으로 제공되는 제품은
편의점 점주 입장에서는 무료로 납품되는 것이라 점주 입장에서도 행사 상품이 많은 건 손해가 아니라 환영할 만한(?) 일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편의점에서 1년간 근무했던 아르바이트생이 답변드립니다. 1 +1 이나 2+1 행사는 보통 재고를 덜려고 진행하는경우가 많지만 신제품및 리뉴얼된 제품을 고객들에게 조금 더 쉽게 알리기 위한마케팅으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제로콜라, 제로사이다 등이 주목을 받으면서 이와같은 행사를 자주했습니다.
안팔리거나 유통기한 임박상품인것도있고 아니면 이벤트로 본사에서 얼마를 지급하는데 그것을 1+1등에 손님 서비스로 하는것도있고요
일단 손해장사가 아닙니다 그리고 원가가 판매가격보다 2배이상 적고요 원가 300원 200원 콜라 700원 800원페트기준으로합니다
그리고 편의점본사에게 임박상품이니 싸게사고 많이줄게라는식도 많이하고 한마디로 재고와 본사에서 입고된것을 빨리처리하기위함이죠 또 유통기한지난것이 나오면 점장이 이런일이있다는걸 어느지역 담당 팀장이 받아 회사 상무에서 유통기한지난게많으면 본사에서
이벤트로 주는 지원금이 줍니다
재고를 떨어버리는 방법은 아닌것 같습니다
우선은 판촉의 한 방법이고 신상품이나 조금 인기가 떨어지는 제품의 판촉에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유요한 활용팁은 해당 브랜드의 앱을 설치하고 보관할 수 있는 나의 냉장고란 보관방법도 있더라구요
하나만 드시고 또는 친구와 하나씩 드시고 나머지 하나는 keep 즉, 나의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브랜드 어느 매장에서건 시원하게 또는 따뜻하게 찾아 드실 수 있으니 활용해 보세요~^^
1+1 혹은 2+1 의경우 아직 사람들에게 인지도가 낮은 제품을 알릴수있는 기회때문이기도 하고요
실제로 1개만 구매하러 가서 2+1인 경우 2개를 사는 효과때문에 제품은 그만큼 많이 팔리게 되서 손해보단 작지만 이익을 얻게 됩니다.
그렇게 여러개를 팔다보면 어쩌다 1개씩 파는것보다 이익이 더 생기는거죠.
그리고 실제로 행사상품의 경우 손해가 생기지 않습니다.
그렇게 이벤트를 함으로서 고객들이 많이 방문하게 될테고 옆에있는 물건도 보이면서 같이 구매하게되는 역활을 하게되죠 ㅎ 마케팅수단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편의점가서 1+1만보면 눈이뒤집혀 다 사거든요... 이렇게 사재기를 하게 되는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할인해도 잘 안팔리는 제품이라 이벤트 심리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고
이렇게 팔아도 많이 팔면 남는게 있는 경우 1+1, 2+1 같은 행사를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업체에서 한꺼번에 많이 들여온 재고를 떨기 위함도 한몫 한다고 볼 수 있겠네요.
짧은 답변이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지식답변자 순두부입니다.
원플러스원, 원플러스투 행사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마케팅 목적인데요!
질문자님 말씀처럼 재고처리 목적도 있지만
타 편의점과의 경쟁에서 경쟁우위를 쟁취하기 위한 목적임과 동시에 고객유치와 더불어 해당 제품이 이벤트를 주선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제품별 원가는 다르지만, 원플러스원 같은 행사를 함으로써
공급, 수요를 높히고 궁금적으로 수익 증대 목적인 것 같습니다.
읽어주서서 감사합니다.
플러스원 행사를 하는이유는 다양한이유가있는데요 첫째로 알아두셔야하는부분이있습니다
플러스 행사의경우 점주가 행사상품에대하여 금액지불이아닌 본사에서의 금액지불이라는점입니다.
플러스행사의 이유를 설명드릴게요 크게3가지정도가있는데요
1번 판매가 잘이루어지지않는 제품을 판매촉진을위해 행사한다
2번 신제품 홍보를 위해서
3번 인기있는상품 행사로 편의점내 신규고객 및 기존고객을 증가시킨다
는 목적이있습니다.
간단한 예를 들어드리면 원가 500원짜리 3개를매입하여 개당1000원씩에판매하는매장있다는가정하에
2+1행사를 하면 점주의 실질적인 이득은 500원이됩니다.
허나 처음에 말씀드린대로 행사제품같은경우 본사에서의 지원이기에
판매금에 500 + 행사환급액 500원하여 점주입장에서는 2개를판매하는것과
같은 수익을 발생시킵니다 부족한 답변이였겠지만 조금이라도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1에서는 한개의 가격을 받고 팔아도 수익이 나기 때문, 2+1에는 2개의 가격을 받고 3개를 팔아도 수익이 나기 때문입니다. 편의점에 보시면 행사상품의 진열장은 다른 제품들에 비해 비어있는 것을 눈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떨이를 위해 행사를 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결론으로는 제품을 판매하는 이유가 곧 수익을 위함이고, 행사상품으로 판매를 하여도 원가절감을 통해 수익구조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입니다.
행사하는 첫 번째 이유는 바로 마케팅이에요. 말 그대로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서 판매자는 매대에 진열된 수많은 상품 중 소비자의 눈길을 끌기 위해 2+1, 3+1과 같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해요.
두 번째는 상품 판매량을 높이기 위해서예요. ‘누적 판매량 00만 개’와 같은 높은 판매량 수치가 있다면 홍보는 더 쉬워지고 많은 사람이 구매한 상품일수록 입소문을 쉽게 타고, 자연스레 노출도 더 많이 되기 때문에 행사를 진행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재고를 소진하여 여러 제품이 원활하게 판매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개당 수익률이 낮아질 수 있지만, 점주도 그렇게 손해 보는 장사는 아니라고 하네요.^^
마케팅 홍보의 목적도 있지만 그렇게 팔아도 남는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이러한 행사를 하는 품목들은 마진이 큰 품목으로 증여 행사를 함으로써 매출량을 늘리고, 이익은 줄이는 형태로 진행을 하여 판매규모를 늘리는 것에 목적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 외에는 유통기한이 짧은 제품으로 판매회전이 중요하기 때문에 본 제품을 폐기하는 비용이 발생하는 것보다는 많이 판매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 목적입니다.
그리고 네임밸류가 떨어지는 제품 중 소비자들의 이용 경험을 늘려 향후 추가 구매자를 확보하기 위해서 하기도 합니다.
1+1 행사는 잘 팔리지 않거나, 많은 재고를 처리해야 할 때 주로 사용하는 전략이기도 합니다.
사실 1+1 전략을 통해 물건을 구매하는 사람은 2개가 필요해서 물건을 사는 것이 아니라 1개의 가격으로 2개를 살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끌려 구매하는 경향이 강한데요.
결국 1+1 전략은 제품의 효용성 필요한 개수를 떠나 '개당 얼마'라는 사실에 혹하게 만들어 구매를 유도하는 전략입니다.
1+1 제품이 진열되어 있는 곳을 자세히 살펴보면 행사상품과 비슷한 제품이나 가격이 비슷한 제품이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데요.
그 이유는 사람들이 특정한 맥락에 따라 상품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똑같은 가격이나 혹은 더 높은 가격의 상품을 옆에 비치한 후 1+1 상품을 진열한다면
소비만족도가 올라가고 이에 따라 판매율이 높아질 것입니다.
마케팅이죠.
1+1 이여서 구매하는 사람이 존재합니다.
1+1이여서 구매햇지만 차후 재구매 등 이득을 위해 하기도 하구요.
신재품이 나오면 해당 제품 흥보하기위해서 그런 이벤트를 하기도 합니다.
또한 작성다님 말처럼 제품이 많이 생산되어 관리하는 비용 문제 때문에 더주는 행사 이벤트를 하기도 합니다~
행사의 목적은 주로
1. 신규 제품의 홍보
2. 상품 재고의 감소 또는 회전률 상승
3. 시장 점유율 확대 - 몇개가 팔렸는지가 기준이기에 경쟁제품 대비 우위를 점하기 위함.
소비자가 제품에 익숙해지도록 유도하기 가장 쉬운 마케팅 방법입니다. 소비자는 이미 익숙해진 제품은 경쟁제품과 가격, 성능, 맛 등을 특별한 계기가 없으면 비교하지 않기 때문이죠.
사실 1+1 전략을 통해 물건을 구매하는 사람들은 2개가 필요해서 물건을 사는것이 아니라 1개의 가격으로
2개를 살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끌려 구매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즉 무의식적으로 가성비를 따지는 성향으로
인해 1개보다는 2개가 더 끌리는것은 사실입니다. 결국 우리는1+1전략이 적용되어 있는 제품을 볼때
제품의 효율성이나 필요한 갯수가 아니라 "개당얼마" 라는 것을 적용하여 상대적으로 개당 가격이 더 저렴한
쪽의 선택지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똑같은 것을 제공하는 인센티를 제시했을뿐인데 말이죠.. 정리하면
1+1 , 2+1 전략은 +1 이라는 인센티브를 적용하여 사람들이 인센티브에 더 적극적으로 반응할 수 있도록 하는
기업의 마케팅 전략입니다.
안녕하세요.
장사꾼은 절대 바보가 아닙니다. 위와 같은 행사를 하는 것은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1. 홍보효과: 매출을 늘려 자연스럽게 추가 구매나 광고로 이어지게 합니다.
2. 재고소진: 판매가 저조하거나 판매 추이에 따라 유통기한을 넘길 것으로 예상하는 것으로 행사를 진행합니다.
위와 같이 할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편의점에서 물건을 싸게 공급 받는 이유인 것입니다. 편의점에서는 이러한 행사 금액까지 감안하여 물건의 단가를 후려치기 때문에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