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가 감기걸려서 밥도 거부해요 간식도 어떻게 해야하나요

Question

유아 스트레스 관리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밥을거부하면 억지로라도 먹이려고 소리를 지르면서 밥을 먹이는게 나쁜건가요 궁금해요

Answer 1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감기에 걸려서 목이 아프거나 그래서

밥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얼른 나으려면 밥을 먹어야 한다고

해주시고 입자가 고은 것들을 통하여

부담이 없게 식사를 하게 해주세요.

Answer 2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입니다.

아이를 조금 달래주면서 식사를 하도록 해주세요

감기라서 몸이 아파서 안먹으려고 하는걸테니 조금 달래주시면 좋겠어요

Answer 3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감기에 걸리면 아이가 입맛이 없거나 목에 통증으로 인해서 못먹을수 있으며 거부할수있습니다.

이럴때는 아이에게 죽이나 쉽게 먹을수있는 음식을 제공하는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식사시간에 대해서는 즐거운 기억으로 남는것이 좋으니 참고바랍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즐거운 식사시간을 만들어주세요

먼저 아이에게 식사 시간을 즐겁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세요. TV를 끄고, 장난감을 멀리한 후 가족 모두 식사에 집중하며 어떤 맛이 나는지, 어떻게 요리했는지 등 식사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요즘 식사시간에 보면 부모는 부모대로 휴대폰을 보면서 식사를 하고 아이는 아이대로 TV나 패드를 통해 시청을 하면서 밥을 먹기도 하는데요 같은 시간 같은 식탁에서 식사를 하면서도 서로 다른 공간에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제는 최소 식사시간에서만큼은 식사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디지털 기기와 멀리하고 식사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며 만약 아이가 음식을 남겼을 때 끝까지 다 먹게 한다면 벌을 받는다는 느낌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해요

감기는 일시적이기 때문에 좀 주의를 기울여 주시면 잘 해결될것으로 생각됩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감기인만큼 얼른 밥을 먹어야 주사도 안맞고 빨리 낫는다

이렇게 말을 해서 아이가 식사도 하게 하고 얼른 감기를 이겨내도록

도와주세요.

Answer 6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가가 감기를 앓고 나서 식욕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식욕이 없는데 밥을 억지로 먹이면 아이가 밥을 더 멀리하게 되므로 일단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 위주로 줘야 될 것 같아요

Answer 7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활동하는 아이가 배가 고파지면 먹을 것을 찾게 마련이므로,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야 합니다. 아이가 공복감을 느끼는데 필요한 시간을 부모가 참지 못하고 억지로 식사를 하게 하거나 간식을 내어준다면, 밥과 더욱 멀어지는 계기를 제공할 뿐입니다. 또한 식사 시간을 필요 이상으로 길게 가져가는 것도 교정이 필요합니다. 식사시간은 30분 이내로 줄이고 잘했을 때 칭찬을 해주는 등 즐거운 식사시간이 되도록 해야 하며, 미디어나 책, 장난감 등을 식사시간에 이용하는 것은 중단해야 합니다.

Answer 8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아이가 아파서 식사를 못하는 경우는 맛을 느끼지 못하거나 식감등의 이유로

그럴수 있으니 아이가 낳을때까지 먹고 싶은 음식을 먹여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무조건 밥을 먹어야 병이 낫는다는 것은 고정관념이니 참고하세요.

Answer 9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프면 먹는 것도 싫어 하는 건 당연합니다.

일단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으로 배를 채우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Answer 10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 아이에게 영양을 섭취하여야 하기 때문에 억지로 소리를 지르면서 거부를 한다고 한다면 일단은 좋아하는 음식과 먹고싶은 음식이 뭔지 물어보고 그것을 제공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이후에 아이가 음싣을 잘먹는다면 그때 영양을 고려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