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태영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천동설을 처음으로 주장한 사람은 고대 그리스의 천문학자 프톨레마이오스입니다. 프톨레마이오스는 2세기에 천동설은 우주의 중심에 지구가 있고, 태양과 행성, 별 등의 모든 천체가 지구의 둘레를 돈다는 설을 내 놓았습니다. 프톨레마이오스는 이러한 천동설을 자신의 저서 알마게스트에서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당시 천동설이 행성의 시운동을 잘 설명할 수 있었기 때문에, 16세기까지 약 1400년 동안 인류의 우주관으로 믿어져 왔습니다.
이후 폴란드의 천문학자 니콜라우스 코페르니크스는 1543년 <하늘의 회전에 관하여>라는 책을 출간하여 태양이 우주의 중심이고 지구는 태양의 주위를 공전한다는 지동설을 주장했습니다